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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회사인 LG전자 6천억원대 유럽 과징금 악재로 시초가부터 동반 폭락했는데

정작 피해 당사자인 LG전자는 EU의 법적용 만료시효 기간인 5년이 지났기에

유럽 법 적용이 안되는 사항이고 소송하면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유로

강하게 반등해서 -1.46%로 끝났는데

피해도 거의 없는 지주사인 LG는 단지 심리적인 이유만으로

닭대가리 집단인 보험사들이 마구 13만주나 투매 던지고

닭대가리 지방국가 기관에서 3만 7천주나 던졌지만

외국인들도 2만 7천주나 매수하고 증권사에서도 8만주 매수하고

연기금도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2만 7천주나 매수했다.

즉, 오늘의 단기폭락 사태는 닭대가리 집단인 보험사놈들 때문이고

아마도 내일부터 다음주에 걸쳐 강한 반등 나오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