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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음정권을 잡던

우리나라 30대 재벌그룹들이

중소기업 사업영역까지 손을 뻗어서

문어발처럼 사업영역 넓히는 사례는

철저히 조사해서 본보기로 철퇴를 가해야 한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LG 디스플레이등

IT 세트 메이커들이 종소기업 기술 빼내서

비상장 장비와 부품회사를 만들어서 임직원들 회사 차리게 하는 사례는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얼마전 삼성전자가 갑의 입장에서 담당 임직원들이 납품하는 장비들을 철저하게

기술자료나 설계도면등 핵심기술을 비롯해서 모든 주변기술까지 한미반도체 특허기술을 몇년간 빼내어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 임직원들이 한미 반도체와 똑같은 반도체 장비업체를 차려서

삼성전자에 독점 납품하게 만든 사례가 바로 대표적인 본보기이다.

한미 반도체는 재판에서는 이겼지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삼성전자에 장비를 납품하지 못하고 중국, 대만에서나

겨우 장비 팔아서 근근히 입에 풀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삼성전자에는 지금도 여전히 한미 반도체 기술빼내 회사차린 임직원들이

독점 납품하고 있고 법원에서 판결한 쥐꼬리만한 손해배상 벌금만 물어주고

승승장구 하고있는 현실이다.

다음정부는 누가되던 이런 비도덕한 재벌그룹 임직원들에게 법의 철퇴를 가하고

본보기로 기업을 파산시켜야 한다. 삼성전자에도 손해배상 손해배상 1만배 이상의

벌금을 물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