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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응모땐 (주)LG 655억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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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LG 계열 비상장업체인 LGCNS가 전체 발행주식의 21.4%에 달하는 자사주 830만주를 장외에서 공개매수, 이익소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주)LG가 최소 655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LGCNS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LGCNS는 주당 1만2000원씩 총 996억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으며, 장외에서 오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공개매수한다.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LG씨엔에스는 또 청약 주식수가 830만주 이하일 경우에는 모두 사들이지만 이를 넘어설 경우는 안분비례해 830만주만 매입할 계획이다. LG씨엔에스는 6월말 현재 (주)LG(65.8%)를 비롯한 구씨 일가가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다. 또 GS건설도 6.6%를 보유한 5% 이상 보유 주주다. 이에 따라 LG씨엔에스 주주 모두가 공개매수에 응한다고 할 때 (주)LG(,,)는 655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가능해진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003550) LG Corp. LG그룹의 순수 지주회사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4,320억	자본총계	40,033억	자산총계	44,035	부채총계	4,002억
누적영업이익	2,994억	누적순이익	5,364억	유동부채	2,028억	고정부채	1,97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었다가 2004년을 고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2004년 93.5%를 고점으로 하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감소했는지, 원가상승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