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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하반기 이익 개선 전망-삼성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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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년동기비 각각 41.5%와 87.1% 증가
-하반기 이익 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듯
(송준덕/양정동 애널리스트)
[이데일리 배장호기자]삼성증권은 1분기 LG(,,)에 대해 균형잡힌 이익 구조와 핵심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 등으로 올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 정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700원을 유지했다.\ ◇LG(,,)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원화 강세와 화학 자회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5%와 87.% 증가하여 고무적이다. 이는 LG전자 등 전자 자회사군 및 통신 자회사군(LGT,데이콤, 파워콤), 그리고 LG CNS 등의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 폭이 컸기 때문이다. 이중 주목할 점으로 △통신 자회사와 비상장자회사(LG CNS와 서브원 등)의 실적개선 폭이 화학자회사의 실적악화를 상회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이익구조를 보여 준 점. △현금이 차입금을 상회하여 처음으로 순현금(667억원) 구조로 돌아선 점. △브랜드로열티 수입이 자회사의 꾸준한 매출액 증가율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점. △전자 및 화학 자회사군의 이익이 원화강세와 업황 부진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 특히 가장 큰 자회사인 LG전자의 경우 순이익은 크게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30%(전기대비 9.7% 감소) 감소했다. 1)균형잡인 안정적인 이익구조와 2)자회사의 매출액에 연동된 브랜드로열티의 꾸준한 증가, 3)LG CNS 등 핵심 비상장자회사의 실적개선, 4)순현금 구조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7.6% 할인된 상태로 저평가된 수준 임을 고려할 때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6700을 유지함.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년동기비 각각 41.5%와 87.1% 증가
-하반기 이익 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듯
(송준덕/양정동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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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4,961억 | 자본총계 | 40,648억 | 자산총계 | 47,963 | 부채총계 | 7,315억 |
누적영업이익 | 3,943억 | 누적순이익 | 6,031억 | 유동부채 | 2,485억 | 고정부채 | 4,82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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