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최근 지주사 중 가장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여왔으나 해외리스크의 국내파급으로

  차익실현의 과정으로 보고 있음

-금일 LG디스플레이의 가격담합에 따른 과징금부과 건도 간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계속적인 하이닉스의 인수유력자로 LG가 언급되고 있음

  하이닉스가 LG로 인수된다면 LG는 IT비중(현재 약 40%)이 너무 높은 자산포트폴리오의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사업안정성이 확보된 현재의 구도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게 됨

  또한 현재 안정적인 재무비율(부채비율 6.8% 차입금의존도 2.3%)을 유지하고 있으나

  하이닉스의 인수자금 고려시 유동성관련 이슈사항 발생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이런 이유로 LG는 하이닉스 인수에 대해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