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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업종>"Bottom up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_미래에셋증권(Attractive(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미래에셋증권
[섹터/산업] 지주회사
[투자의견] Attractive(유지)
[톱픽종목] LG, 두산
미래에셋증권이 2008년6월26일 "Bottom up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주회사업종의 투자의견을 Attractive(유지)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상훈, 공은정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로의 전환가능성에 따른 주가급등락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의 지주회사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의 근거는 대주주의 지분율이 자회사가 아닌 지주회사로 집중된다는 점이며 지주회사를 포함한 그룹 경영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구조가 지주회사의 기업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주회사의 투자주식 가치는 장기적으로 배당 또는 주식의 처분을 통해서 Cash inflow로 들어올 수 있으며 영업가치, 임대료 및 브랜드수입 등으로 구성된 미래 수익의 현가는 그 자체가 Cash inflow의 형태로 들어오게 된다"라고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우량자회사를 보유하고 장기적인 성장전략이 뚜렷한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Cash flow의 절대적인 규모 및 성장가능성 측면에서는 LG, 자체적인 성장동력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룹 전체적인 일관된 성장전략 측면에서 두산을 Top Picks로 제시한다"라며 LG, 두산을 지주회사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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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Attractive(유지)
[톱픽종목] LG, 두산
미래에셋증권이 2008년6월26일 "Bottom up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주회사업종의 투자의견을 Attractive(유지)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상훈, 공은정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로의 전환가능성에 따른 주가급등락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의 지주회사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의 근거는 대주주의 지분율이 자회사가 아닌 지주회사로 집중된다는 점이며 지주회사를 포함한 그룹 경영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구조가 지주회사의 기업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주회사의 투자주식 가치는 장기적으로 배당 또는 주식의 처분을 통해서 Cash inflow로 들어올 수 있으며 영업가치, 임대료 및 브랜드수입 등으로 구성된 미래 수익의 현가는 그 자체가 Cash inflow의 형태로 들어오게 된다"라고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우량자회사를 보유하고 장기적인 성장전략이 뚜렷한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Cash flow의 절대적인 규모 및 성장가능성 측면에서는 LG, 자체적인 성장동력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룹 전체적인 일관된 성장전략 측면에서 두산을 Top Picks로 제시한다"라며 LG, 두산을 지주회사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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