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산업자원부는  2월 수출입 실적을 집계한 결과  수출205억2천만불  수입182억5천불로 무역흑자는 22억7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월달은  전통적으로  달수가  적고  휴일이  많아  해마다  수출  실적이  제일  안좋은 달임에도 불구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고유가.원화강세의  파고에도  우리 한국경제가  대세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올해  경상수지흑자  250억불이상   국제자본의  한국130억불  직접투자로  우리  외환보유고는 2400억불달성이  꿈이  아님을  보여주는  결과이디  지금 우리  한국경제는  나러경제는 대세상승하고있으나  국민경제는  심각한 양극화로  후휴증 또한  만만치  않는것도  사실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할인점과 재래시장.동네수퍼     넘쳐나는  해외여행객과  한숨쉬는  국내 관광단지의  자영업자들   대기업노동자의  웃음소리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한숨소리    도시민의여유와  농촌어르신들의  탄식.....................   이런  심각한현실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인것이다  그  해결  방안은  증권시장을  통해 해결 되어야한다  대기업  순이익의  30%을  주주들에게  배당하고  1년에  4번 배당정책을 통해  증권을  모르는  국민 대다수가  주식시장에  참여하여  안심하고  장기투자하고  외국자본에  맞서는 정책이  필요하다  또 3.1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연기금  2조가량을  불루칩에  장기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 위험한  발상이다  증시개혁이  수반되지  않는한  단연코  반대한다  나라경제의  해택이  바로  증권투자자와 일반 대중에게  연결 되는  그런 정책이 필요하다  5일선이 어쩌구  20일선 어쩌구  이격율이 어쩌구  지지선이 어쩌구  개인들만 매수하면  숨어있던   악재가  뛰어나오고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면  북치고 장구치는  언론   미수금  자기들이  빌려주고  너무많아  큰일났다고  떠드는  증권사넘들     그런  도박판같은  증권시장은 이젠 개혁을  해야한다  나라경제가  바로  서민경제임을  보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