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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지분법이익 호조 `저평가`..매수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대신증권은 18일 (주)LG(003550)에 대해 "현재 형성돼 있는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500원을 유지했다.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2008년도 예상 지분법이익이 역대 최고수준인 1조14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에 변동이 없다"면서 "LG의 가치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자회사들의 실적전망에 긍정적 시각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2008년도 브랜드수익 계약갱신 및 임대차 계약변경을 통해 현금흐름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추가적인 임대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LG가 사업포트폴리오의 재구성으로 장기적인 성장엔진을 장착했다"고 평가했다. 올해의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현황으로는 ▲태양광사업 진출을 위한 LG솔라에너지 신규 설립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LG화학과 LG석유화학의 합병 ▲장기적인 성장전략과 경영합리화를 위한 LG CNS와 LG Nsys의 합병 등을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LG가 지주회사의 장기적인 판단기준인 전략적 관리활동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항들은 가치상승의 장기적인 판단기준을 명확히 제공해 준다"고 강조했다.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2008년도 예상 지분법이익이 역대 최고수준인 1조14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에 변동이 없다"면서 "LG의 가치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자회사들의 실적전망에 긍정적 시각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2008년도 브랜드수익 계약갱신 및 임대차 계약변경을 통해 현금흐름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추가적인 임대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LG가 사업포트폴리오의 재구성으로 장기적인 성장엔진을 장착했다"고 평가했다. 올해의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현황으로는 ▲태양광사업 진출을 위한 LG솔라에너지 신규 설립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LG화학과 LG석유화학의 합병 ▲장기적인 성장전략과 경영합리화를 위한 LG CNS와 LG Nsys의 합병 등을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LG가 지주회사의 장기적인 판단기준인 전략적 관리활동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항들은 가치상승의 장기적인 판단기준을 명확히 제공해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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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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