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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i 지수에서 삼성 미래 굿모닝에 이어 4위에 랭크되었네요 5위는 대우고 그 밑으론 인제 자잘 자잘한 증권사들이고 빅 파이브 증건사들중 차트 제일 엉망이고 고점대비 하락률 제일 높고 올해 배당금 결의만도 1000 억을 상회하는데 그럼 수익의 일정 부분이 배당금으로 간다고 봤을떄 작년에 영업익이 조낸 장난 아니었다는 건데 5위인 대우보다도 안조코 그 밑에 자잘구레한 증권사들 예를 들어 교보니 머니 이런 것들 보다는 말할 것도 음고 망할 회사 같으면 이렇게 배당금을 뿌릴 리 음고 브랜드스톡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달릴리도 만무한데 주가는 작년 저점 부근까지 내려와서 빌빌 거리고 ... 아주 환장 된장 하시리라 봅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냄새가 진동을 허요 자통법 시행으로 카드사 가진 증권사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렇다면 대신이가 카드사가 없어서 시장에서 더 소외된다는 논리가 일견 타당성이 있어서 최우량 증권주중 흘러내림의 강도가 제일 쎄다고 본다면 일면 그렇다고 순응할 수도 있겠으나 역으로 생각해 보면 결국 카드 보험 은행업무등을 하는 회사가 대신을 엠엔에이 했을 경우 결국 같은 시너지 효과 혹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음을 감안한다면 엠엔에이 성사시 결국 은행권과의 엠엔에이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더욱이 대신 대주주 지분율 최저의 증권사이고 2006 년부터 지속적으로 엠엔에이 대상군에 포함되었음을 감안한다면 요즘 통 말이 안나오는 점도 역으로 보면 더 이상하게 느껴지고 냄새가 난다는 점인 것이지요... 자통법 시행후 또 거대 외국계 자본과 맞서기 위해서는 엠엔에이는 피해갈 수 없는 것이고 대신증권의 독자생존엔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대세인 엠엔에이를 피해갈 수 없다는 것쯤은 현 경영진이 아무리 무능해도 모를리 없을 터 ...... 현명한 결정을 조속한 시일내에 내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대신증권의 은행권 합병을 전제로 했을 때(bsti 가 대신이 우량 증건사임을 보증하고 있지요 ) 우량 대신 + 우량 은행권 = 초우량 기업 출현 우량 대신 + 초우량 은행권 = 초거대우량 기업 출현 이런 등식이 성립한다고 봅니다 복 있는 개미는 이 글 읽고 마음의 구세주를 접한 듯 할 것이고 박복한 개미는 코웃음이나 치겠지요 또한 이 글 읽는 개미는 복 받은 개미일 것이고 이 글을 읽지 못하는 개미는 자기 복이 없는 개미일지니 이 글은 담주 장 시작전에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대신증권 엠엔에이 원하는 분은 추천 한방씩 눌러서 경영진에게 그 뜻을 알립시다 ^^ 이상 미래를 보는 혜안으로 !!!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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