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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 흐름으로서는 조정국면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대세순환을 따르는것. 이것이 주식을 아는 사람이다. 시세전환을 하기위해서는 시세의 에너지가 바닥나거나,시세의 역행하는 에너지가 충만 해야 하는데 지금으로 서는 둘다 아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역행하는 것은 열에하나 어느정도수익은 거둘수 있을나 피곤한 일이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1월말부터 테마주의 홍수속에서 주식을 거래해 왔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둔것도 사실이지만,그보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여러 테마의 끝을 잡아 상투에 물렸고,지금도 그 휴유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3월엔 여러테마의 혼재속에 투자유의 종목들도 덩달아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의도는 테마가 나쁘다고 하는것이 아니다.오히려 테마가 주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요.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홍수에서 겨우 빛을 볼까하는데 다시 비구름이 몰려 오는격이 아닐까십다. 그 간 증권사 들이 만듣 테마주들을 모신문 기사에서 요약하면, 네트워크관련주, 인터넷보안 관련주, UMS주[대신증권] 이큐베이터주[대우증권], 무선인터넷 관련주[대우] 전자화폐수혜주[대신경제연구소], 바이오주, 반도체주 등등 꼬리에 꼬리를무는 테마로인해,어는 정도의 시세를 내고 조정을 받았써야할 종목들이 조정을 받지않고 동반 상승하여 과 평가된 종목들이 지금도 많아 보입니다.. 이제 또 다른 테마가 생성하면 어떻게 대처 할까 고민스럽고..더욱기 조정 국면인데... 여러분들은 테마에 연연하지말고 관조적인 자세로 투자에 임했으면 합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