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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시작한 주식..... 회사생활 하다 년차다 월차다 아껴서 주식을 시작하게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보니 오르던 주식도 내가하면 떨어지고 ..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결국 본전에도 못미치는 금액까지 떨어지고 말았구요 그냥 주식초보가 아니라 호구개미었습니다. 제 판단하나에 그동안 열심히 모은돈 다 날렸다고 생각하니 모든일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타라도 해볼려고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았구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추천으로 어떤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다들 느낀것과 똑같이 저또한 같은생각이었습니다. 이걸 해봐야되나 말아야하나 .. 더 잃을것도 없었기때문에 속는셈치고 시작했습니다. 단기간에 수익을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매니져님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반토막났던 원금이 한번에 복구될리 없겠지만 지금 조금씩 늘어나는 통장을 보면 제가 그동안 뭐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무작정 따라만 가는 것이 아니라 틈틈히 공부도 하면서 주식이란게 어떤건지 교육비낸다는 마음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 개미지만 매니져님 덕분에 슈퍼개미로 성공할 확신이 생겼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http://stockw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