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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흥아해운은
단순 해운회사 절대 아닙니다.

흥아해운은 종합무역상사이며,
IT기업, 특히 상장회사 국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중견 그룹회사 입니다.[2009.4분기 보고서 참조]
대주주는 홍콩계 투자펀드와 일본계해운사가 공동 지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1대주주가 지분이 미약하여 언제든지 적대적 M&A에 노츨되어 있습니다.
항간에는 GS그룹에서 M&A를 시도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GS그룹의 왕 H회장이 맏아들 모씨에게 C화학을 모태로 중견 그룹의 맡으라고 지시한 후
"무역을 담당할 해운사를 갖는 게 어떠냐?"라고 물어" H해운을 생각에 두고 있다"고함,

일전에 2006~부터 흥아해운은 개인투자자에게 적대적 M&A의 표적이되어 주가가
5,000원까지 날라 간적이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흥아해운의 자회사 피케이밸브의 장부가격은 250억원으로 산정되어 있으며,
동사의 자산가치는 공시지가로 1,140억원이라고 참고 되어 있습니다.
[2009년3분기 분기보고서 참조]

실제 재평가 가지는 제 견해로 5,000억원은 능히 가능 하며, 기술적 가치로 환산한다면,
현재 상장준비 중으로 "상장 시 최대 1조원은 능히 가능하다"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흥아해운 2009년 적자 원인은 노후선박 교체에따른 유동자산 재평가 상각처리에 따라
상각충당금과 자산 감소에 따른 손실이 반영되어 적자로 전환된 것입니다.
실질적인 2009년 1, 2,3분기까지 누적적자 250억 4분기에는 70억원대 영업적자라면,
결국은 4분기에 180억원의 영업 흑자라는 뜻입니다.
결론은 2009년 노후 선박은 350억원정도 신규 선박으로 교체 했다라는 얘기입니다.
노후 선박이 갖고 있던 저당권해소에 따라 부채역시 350억원 정도 감소 했습니다.

미국 오마바 대통령은 2010.02.01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설립에 따른 예비비 400억달러
책정 우리돈 46조원에 이릅니다. 세계최대[점유율 1위]의 원자로 밸브사 피케이밸브의
눈부신 진주의 진가가 발휘될 때입니다.
두바이유, 터기, 인도, 중국, 미국 등등 세계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