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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김정*씨는 8년차 전업투자자이다.

증권과 관련된 업무를 하며 주식투자에 하기 시작해서, 8년전에는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전업투자로 탈바꿈하였다.

“저도 주식이라면 나름 꽤 할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실제 주식투자로 밥을 먹고 살고 있고요. 다만 너무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 것과 리스크는 좀 감소 시키면서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도움을 받을만한 로보어드바이저를 찾다가 알게된 것이 라씨입니다.”

실제 김정*씨는 꾸준히 수익을 내며, 전업투자의 수익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고, 수익날 때와 손실날 때의 캡이 너무 크게 발생하였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고 기계적 광대한 분석력에 따라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보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역까지의 확대가 가능하죠. 로보어드바이저를 함께 활용하려고 알아보다 보니 가장 핫했던 서비스가 바로 라씨였습니다. 그 이후 라씨를 투자에 활용하면서 더 높은 수익과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김정*씨는 작년 중순 라씨를 알게 되고 꾸준히 활용하며,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수익을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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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는 특화된 알고리즘과 고도화 전략을 보유한 로보어드바이저로 기존 시장에 유통되는 종목추천 시스템/급등주 발굴기 등의 성과를 훨씬 뛰어 넘었다.

특히 라씨는 수익률과 적중률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서비스로 성과 부분에서의 호평은 물론, 안정적인 투자정보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라씨는 디에스케이 +179%, 엠젠 +114%, 프리엠스 +77%, 청담러닝 +73%, 동국알앤에스 +74%, 나노캠텍 +72% 등의 급등주의 매매 타이밍을 정확하게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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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는 이러한 급등주 포착의 성과뿐 아니라, 적중률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종목추천 시그널의 로직들이 80% 이상의 적중률을 보이고, 로보 포트폴리오의 전략들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누구나 무료로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다.

특히 라씨는 모든 성과를 100% 공개함은 물론, 매매내역까지 공개하여 그 신뢰를 더하고 있다.





라씨의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에서 “올라” 또는 “라씨”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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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씨에서는 전종목에 대한 “올라 매매신호”와 종목 관리 포트폴리오인 “포켓”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는 포켓에 간단한 종목 추가를 통해 스톡벨(종목이벤트알림:시세, 수급, 일정, 공시 등)과 종목에 대한 매매신호를 실시간 푸시로 모두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라씨의 사용자 포켓 등록 인기종목은 흥아해운, CJ E&M, 셀트리온, 위즈코프, OCI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