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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산업 계열 합성섬유社 `재무구조 우량`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대한화섬(,,)은 태광그룹 계열회사로 지난 63년 대한합성섬유로 출발한 합성섬유업체다. 주력 제품은 병과 섬유용 폴리에스터. 지난 6월말 현재 자본금은 66억4000만원, 자산은 3382억원 규모의 크지 않은 회사다. 시가총액도 800억원대로 작은편에 속한다. 하지만 자본과 부채는 각각 2826억2400만원과 556억1100만원으로 부채비율이 19.7%에 불과한 재무구조가 우량한 회사. 또 증시에서는 자산주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2491억7000만원 매출에 145억9700만원의 순이익을 냈고 지난 상반기에는 969억4400만원 매출에 순이익은 1억5700만원 적자를 냈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14.04%를 보유하고 있고 태광산업(,,)은 지분 16.74%를 보유한 단일 최대주주이다. 성광산업도 14.04%도 보유하고 있으며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3.9%에 달하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광산업 (003240) Tae Kwang Ind. 석유화학, 화섬사업을 영위하는 CATV 지주회사 거래소 화학

누적매출액	12,087억	자본총계	14,261억	자산총계	16,078	부채총계	1,816억
누적영업이익	389억	누적순이익	-130억	유동부채	1,423억	고정부채	39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4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늘었다가 2004년 6.8%를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가 일시적인 것인지 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추세적으로 그럴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