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엄청 안타갑군요,,, 이해갑니다. 저두 그랫어니까요.

(장기적 관점)

일단은 회사는 넘 좋은 상태인거 같아요,- 시장점유률,판매증가량, 등 눈으로 보일 정도로

일단 현금 부족한 상태에서, 체권자에게, 현금대신 유증으로 변제를 하니 총알도 확보되고요,

원화 강세로 수입품 수혜종목이기도 하고,,회사차원에선 넘 존거 같아요,,장래성 엄청 잇다 봅니다.

하지만 개미들에겐,,,(단기적 관점)

택도 아닌 가격으로 33만주나 유증(7,500원,,도저히 잇을수 없는가격) 그 폭발력은 엄청나겟죠

(예로,,대한바이오 현제가 500원 전후인데,,,1,000원에 삼식과 같은 방법으로 유증,)

사실인지는  모르겟지만 대주주 지분 일부를 처분한거 같아요,,,몇만주 (루머인지도 모름) 그래서 인가 전보다 거래량이 증가 된것도 같아 보이는군요( 추측이니 참고만 하세요)

글구 상식적으로,,이정도에 유증이몬,,연속 하한가 인거 같은데 ,,현제까진 관리 잘하고 잇는거 같아보여요,

그렇지 않음 이미 유증이란 공시가 주가에 이미 반영 되서 현제의 가격대 유지 하는지,,,

저의 생각

저두 삼개월 묻어두고 잇으면서 피가 마르는거 같더군요,,,그래서 크게 손실보고 나왓는데 속이 휴련하네요

조금씩 분활매도 해서 차후 재매수 관점이 좋아 보입니다. 크게 갈 종목이라 생각 드는군요,(나중 봐야겟지만)

아님 눈딱감고 나둿다가 내년이나 한번더 보시던가요(장기적) 하여간 결정은 본인들이니까요.

세력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개미들을 어여삐 여기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