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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며,여유 자금이 좀 잇어 주식을 해보려고 고민하던차에 우연히 광고를 보고 삼양라면을 먹어보고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삼양라면 장난이 아니더군요,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 구수한 육수,,최고 수준이더군요. 한마디로 경쟁력 일등.

대게의 종목들은 차트나 언론의 추천으로 종목을 선택하는데,,그게 잘되고 잇는지 어떤지 알수가 없더군요 마냥 기다리고 잇으니 외인들이나 큰손들 콩방귀 한번에 주가 가 춤을 추더군요,한마디로 돈과 정보에서 많이 밀려 개미들이 당해낼수가 없죠.글구 엄청난 수주계약을 하고도 막대한 비용의 설비투자와 재료비상승,연구개발비 등 나가는게 엄청많아 잘되면서도 많이 남는건지 어떤지 수익율은 어느정돈지 알수가 없으니,,,

하지만 먹는장사는 눈에 보이더군요, 많이 팔리데요 증가율이 장난 아니더군요.글구 재료비에 대한 부담도 없고,독점이다 시피하니 가격 올려도 느끼지도 못해요 단돈 10원만 올려도 팔리는 갯수가 많아 마진률은 장난이 아니죠

각 가정에 과자나 아이스크림 떨어질날은 잇어도 라면은 몇봉다리씩은 가지고 잇죠,식용류나 케찹은 회전률이 적어 한달 내도록잇죠,,,최고의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글구 연구개발비니 설비투자비니 몇푼들지도 않으니 이익 많이 남고,,,그래서 농심이 4만원에서 오늘에 이러지 않앗나 생각 되어 지군요,농심의 반타작은 우선 되어야겟죠,,초기이면서도, 품질이 월등이 좋으니, 글구 서울식품 1000원도 않되는 거에서 시작 9만원 까지 갓죠,물론 장난을 쳐서 구속은 되엇지만,,,홀딩 합시다. 물량 풀지말고 농심의 반정도 갈때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