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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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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2024/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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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K-라면 열풍이 이어지면서 상반기 수출액이 5억 달러를 돌파한 한편 올해 2분기 농심·오뚜기·삼양식품이 매출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까지 전년 대비 80% 넘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농심은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주춤한 데다 높은 원가 부담이 이어진 결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역성장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7월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라면 수출액이 석 달 연속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4월 1억853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선 뒤 ▲5월 1억736만 달러▲6월 1억405만 달러(잠정치)를 수출해 석 달간 3억1994만 달러어치 라면이 국경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819만 달러 대비 34.3%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라면 수출액은 올해 10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K-라면 인기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2분기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 3사의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수출에 힘입은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양식품 매출은 3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7%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농심과 오뚜기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농심의 2분기 매출액은 877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 역시 8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영업이익에서는 업체 간 표정이 엇갈릴 전망이다.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1년 전보다 84%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 기록한 256%의 파격적 성장을 다시 한번 이어가며 함박웃음을 터뜨릴 수 있게 됐다. 해외 한인마트에 국한되던 유통 채널이 미국과 유럽 메인 채널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갈수록 영업이익 추정치가 높아졌다. 

오뚜기는 원가 상승 등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 674억원으로전년 대비 4.4%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부문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라면 외 조미, 소스 냉동식품 물량 확대 이뤄진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농심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또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농심의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심의 부진은 북미 시장에서 주춤한 영향이 크다. 2022년 2분기 미국2공장을 가동하면서 이후 영업이익이 가파르게 성장하다 보니 '역기저 효과'로 수치가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농심은 북미 시장의 부진을 유럽, 동남아 수출 호조세로 만회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유통업체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입점했다. 그러나 밀, 전분 등 원가 부담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추세를 바꾸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농심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연합(EU) 시장도 공략하고 국내에선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전용 공장 신설도 검토 중이다. 또 올해 10월 미국 제2공장에 컵라면 전용 고속라인을 추가한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라면 가운데 컵라면의 비중은 지난해 기준 63%에 이른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라인 증설로 용기면 모양과 맛의 다양화를 꾀하고 미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현지화된 제품을 확대해 점유율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003230]은 일본 과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불닭 포테이토칩을 출시한다고 6월21일 밝혔다. 오리지널맛, 4가지 치즈맛, 하바네로&라임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지난해 말 기준 100여개 국가에서 누적 판매량 57억개를 돌파한 불닭 브랜드 신제품 라인이다. 

삼양재팬은 돈키호테, 라이프, 세이유, 이온 등 대형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웰시아 등 2천여개 지점에 신제품을 유통해 일본 과자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키움증권(039490)이 삼양식품(003230)의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대폭 상향했다. 불닭볶음면의 미국·유럽 수출 증가가 예상되면서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6월14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유럽은 다른 지역보다 물가가 높아 평균판매단가(ASP)가 높고 라면 같은 저가 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미국·유럽의 매출 비중이 늘고 유통채널 증가로 협상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더해져 회사의 ASP가 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동기(440억 원) 대비 84%가 오른 812억 원으로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4월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을 571억 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신 연구워는 미국·유럽 수출 덕에 중국의 계절적 수요 변동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도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2공장의 생산라인을 기존에 계획했던 5개에서 6개로 확대한다고 6월5일 공시했다.삼양식품 밀양2공장은 K(케이)푸드의 인기로 커진 수출 규모를 뒷받침하고자 건설 중이다.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당초 해당 공장은 5개 생산 라인으로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1개 라인을 추가해 6개로 늘어났다. 제반 비용도 1643억원에서 1838억원으로 증가했다. 자기자본 대비 40.4%에 달한다.

밀양2공장까지 완공되면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18억개에서 25억개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장별로는 원주·익산 공장에서 12억개, 밀양1공장 6억개, 밀양2공장 6.9개 등이다.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2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전체 매출에서도 해외 비중은 75%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1%포인트(p) 늘어났다.



해외에서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라운드스퀘어의 현지 마케팅이 국내로 역수입되고 있다. 6월3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최근 국내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삼양식품이 지난 3월 일본에서 선보인 불닭볶음면 광고가 퍼지고 있다. 이 광고는 일본의 인플루언서 마츠야 마이카가 불닭 캐릭터 호치와 함께 중독성 있는 안무를 반복하는 영상이다. 국내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관련 게시글의 조회 수가 3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달 태국에서는 약 900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Kyutae Oppa’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인 마라불닭볶음면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이 광고 조회 수도 400만회를 넘겼다. 말레이시아에서 편의점 CU와 함께 선보인 로제불닭 협업 제품도 완판되며 프레시푸드(FF)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눈물을 터트려 조회 수 1억회를 기록한 소녀 아달린 소피아를 위해 미국으로 찾아간 팬 마케팅도 국내에서 관심을 받았다. 소녀를 위한 깜짝 파티를 다룬 영상은 게재 약 2주일 만에 조회 수 2500만회를 돌파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일본 시장을 겨냥한 레시피 제안형 마케팅을 비롯해 각 국가별 트렌드를 고려한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해외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수출 대장주가 된 삼양식품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5월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1% 증가한 385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5.7% 증가한 801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비중이 75%로 그중 북미가 26%, 중국이 32%를 차지했는데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9% 증가한 2890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업종 내 상대적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상승 여력)이 가장 강하다고도 평가했다. 그는 "5월 중순까지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는 '중국 6·18 쇼핑제'가 있는 만큼 시장 기대를 상회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단기로 주가가 큰 폭 상승했지만, 글로벌 동종 기업에 비교하면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여전하다"며 "양사 대비 해외 매출 비중도 높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도요수산과 니신푸드의 해외 비중은 각각 45%, 37%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857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달성했다고 5월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한 2889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라며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매출이 급증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류 채널 입점 가속화와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209.8% 증가한 5650만불의 매출을 달성했다.중국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5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와 양념치킨불닭볶음면, 불닭소스 등 제품 다변화가 주효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57.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7.09% 증가. 영업이익은 801.20억으로 235.76% 증가. 당기순이익은 664.80억으로 194.46% 증가.



라면 수출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라면주 삼양식품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3월7일 오전 11시 33분 코스피에서 삼양식품은 전날보다 6100원(3.20%) 오른 19만7000원을 나타낸다. 올해 들어서는 15.5% 올랐다.  

라면 수출량이 크게 늘면서 라면주가 다시 주목받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억8700만달러(24.4%) 증가한 9억52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9년 연속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라면 수출은 지난해 높은 베이스 부담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명절 시점 차이와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전월 대비 성장을 모두 이뤘다는 점이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전날 삼양식품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밀양2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밀양2공장 건설에 총 1643억원을 투자한다. 연면적 3만4576㎡에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총 5개의 라면 생산라인이 들어설 계획이다. 밀양1공장보다 진화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으로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929.47억으로 전년대비 31.23% 증가. 영업이익은 1468.23억으로 62.46% 증가. 당기순이익은 1249.06억으로 55.6% 증가. 



매운맛의 원조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가 불닭볶음면으로 제2의 전성기를 걷는 가운데, 신제품 '맵탱'이 올해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실적을 한 층 끌어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월12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김정수 부회장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2024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박람회(SMTS)'에 참석해 불닭볶음면과 맵탱 등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일본에 삼양재팬을 세우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본 내에서 불닭볶음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매운라면인 맵탱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한국시장에서 맵탱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고,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하루 3000개가 팔리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여기에 김 부회장의 장남 전병우 상무가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전략을 적극 활용하기로 해 불닭볶음면의 성공신화에 큰 역할을 했던 'K-컬처'와의 결합 시너지도 기대된다.전 상무는 지난해 삼양라운드스퀘어 비전 선포식에서 문화예술에 기반한 '이터테인먼트',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푸드케어'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전 상무는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하기도 했다.최근 MBC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나혼산)'에 등장한 맵탱도 전 상무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혼산은 대만에서 '독자생활'이라는 이름으로도 방영됐으며, 나혼산 멤버들의 해외여행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봤다는 현지인들이 등장했을 만큼 글로벌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방송된 나혼산 '호장마차'(김대호 포장마차) 장면 이후 맵탱 매출은 5배 뛰었으며, 일부 오픈 마켓에서는 품절을 기록할 만큼 열풍을 일으켰다. 포털 사이트 검색량도 크게 늘어 평소 대비 약 1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는 지난 해 11월 맵탱의 사진과 함께 매운맛 최고라는 글을 SNS에 게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근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유튜브에 출연해 '좋아하는 라면이 무엇이냐'는 팬들의 질문에 '새로 나온 맵탱'이라는 대답을 내놨을 정도다.맵탱은 이처럼 PPL(product placement)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의 효과로 불밝볶음면의 성공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불닭볶음면의 경우 한류 스타들의 '먹방 챌린지'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제품으로 떠오른 바 있다.삼양라운드스퀘어는 2025년 밀양 제2공장이 준공되면 25% 가량의 판매량이 늘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은 삼양은 밀양 제2공장 준공 이후 캐나다, 멕시코 등으로 판로를 확대해 30%를 상회하는 외형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한편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500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68%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라면 제조업체. 국내 최초의 원조라면 삼양라면을 포함한 불닭볶음면, 짜짜로니, 간짬뽕, 맛있는라면 등 면류와 짱구, 사또밥, 별뽀빠이 등의 스낵류, 조미소재류 및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판매함. 최대주주는 삼양라운드스퀘어 외(45.21%),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2.1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090.37억으로 전년대비 41.59% 증가. 영업이익은 903.76억으로 38.27% 증가. 당기순이익은 802.71억으로 41.68% 증가.


1998년 7월4일 1090원에서 바닥을 찍은 이후론 크고 작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일 239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1일 169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9일 718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7월4일 581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91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1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7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4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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