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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치

- 2010년 기준 : PER : 3.59, PBR : 0.44

- 2011년 6월 기준 : 부채비율 : 40.69% 유보율 : 3,928%

- IFRS 도입에 따른 2011년 반기 영업이익 840억(코스닥 1위)

- (주)선광, 화인파트너스 지분 21.9% 보유【화인파트너스(비상장) 자본 약 1조5천억】

※ 화인파트너스 현금배당수령 107억(2010년)

- 화인파트너스, 한국개발금융 지분 61.4% 보유(한국개발금융 자본 약 1조2천억)

※ IFRS(국제회계기준)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 특징은 자회사에 대한 평가 합산과 매년 부동산의 재평가 실시다. 선광 자산 재평가 하면 자산 가치만 최소 약 3,600억 원은 합니다.

■ 최고의 물류회사

● 국내 최초 종합물류기업인증(2006년 7월4일)

● 인천신항(송도) 1-1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시설공사 및 부두운영권 실시협약체결(‘11년 2월)

- 운영일시 : 2013년부터~30년간

- 시설규모 : 터미널 부두길이 800m, 부지면적 48만㎡, 3석

- 운영지분 : 선광컨소시엄구성 : (주)선광(80%), STX팬오션(10%), (주)영진공사(10%)

※ 명실공히 국내 최대, 최고의 물류항만 회사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 현재도 인천항내 선광이 운영하는 제5-2부두에서 자동차 총 물동량 75% 취급

■ 박근혜 수혜주

● 2012년 대선 최고의 화두 “물류항만 선진화” 최대 수혜주!!

- 박근혜 전 대표는 2007년도 대선당시 『환태평양 진출을 위한 해양물류 및 산업경쟁력 강화 , 중국 등 동북아를 향한 국제물류기반 및 환황해경제권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국제물류 육성, 유라시아 진출 및 남북교류의 거점지대 육성』의 중요성을 피력하셨습니다.

- ‘항만인프라확충 41조 투입’

- ‘서해안 50조 황금물류 벨트’

- 박 전 대표는 최근 물류 선진국인 네덜란드를 다녀오시고 “항만물류 혁신”의 의지를 내비쳤다.

- 국민소득 2만 달러→4만 달러 유일한 대안(세계 물류시장은 3조7000억 달러라고 합니다. 2020년까지는 8조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