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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신증권은 PEF(사모투자펀드) 활성화 추세와 각종 공제회 및 연기금 수요 확대로 자산가치주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재식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자산 가치보다 저평가받는 종목이 56%에 이르고 있다"며 "IMF 이후 경제 저성장 기조와 적립식· PEF 활성화, 공제회 및 연기금 수요 기반 확대로 자산주들의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산주 가운데 시장 지배사업자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이 기대되는 종목들 위주로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최 선임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자산주로 세아제강(,,) 세방 남해화학 한국공항 동방 코오롱유화 포리올 국도화학 유니드를 제시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아제강 (003030) SeAH Steel Corp. 국내의 강관 제조 및 무역업체 거래소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9,012억	자본총계	4,006억	자산총계	7,528	부채총계	3,522억
누적영업이익	-228억	누적순이익	48억	유동부채	2,226억	고정부채	1,29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5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2.5%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