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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탄력은 둔화조짐, 개별주시세! 8월13일전략<관심주>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수는 예상외의 조정폭을 감안한 개별종목수익률!☆★▣관심주▣【8월13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94 ▲ 695.39p 코스닥 ⇒ +0.46 ▲ 56.69p Ksp200 ⇒ +0.32 ▲ 86.92 선물 ⇒ +0.43 ▲ 86.90(-0.12) 코스닥선물 ⇒ +0.80 ▲ 81.90(+0.24) 주초부터 여러 가지 불발탄이 나올 우려감으로 국내시장은 전강후약의 형태를 여실히 드러내면서 거래소시장은 700p 안착에 실패하면서 695p로 코스닥시장도 거래소시장의 흐름에 의해 등락을 거듭하다 56p를 유지해주는 정도로 마감을 하였다. 이번주 13일과 14일이에 있을 미 연준리 금리인하가 다음달로 연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있고, 14일 있을 미 최고 경영자들의 재무재표인증의 재공시로 인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지난주말 다우지수는 소폭상승을 이어나갔지만 나스닥시장이 조정을 보인점이 국내에 악재로 작용된 모습이었다 주초 기대감을 가지고 증시는 미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었으나 지난주부터 최근 국내 증시가 전강후약의 형태를 보이고 시장의 뚜렷한 주체도 없는 가운데 지수는 추갖가적으로 700p 고지에서 뻗어나가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선물시장이 강하지 못했다면 시장의 조정폭이 확대되어질 우려감도 있었으나 선물시장의 드락에따라 현물시장이 동반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선물시장이 소폭상승으로 마감되자 지수또한 소폭 상승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전형적인 프로그램 매수에의해서 지수가 떠받쳐주는 모습들이 나타났기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거나 금일 미시장이 금리인하가 뚜렷하게 내달 인하로 결정되어질듯한 기미가 엿보인다면 미시장이 가파르게 올라왔던 단기상승폭이 눌림목 조정이 들어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수가 안빠질듯한 모습에서 미미한 흐름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국내시장도 미시장의 흐름이 일시 꺽이는 모습을 드러낸다면 고객예탁금의 감소로인한 투신권의 자금여력이 부족한데다 외국인들까지 적극적인 매수에 가담을 해주지 못한다면 또한번 눌림목 조정이 국내시장에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 하겠다. 그러므로 아직 확실한 방향성 검증이 되지 못한시점에서는 지수관련주들의 매수가담 보다는 재료보유주나 개별주들에 대한 단기매매에 임하면서 수익률을 짧게 보아가면서 수익을 얻어가면서 주변상황을 고려할만하다. 금일장처럼 M&A관련주들의 혼조시장에서 테마주로 부상이 되면서 급등을 보여주는 시점에서 각기 테마들의 순환매가 돌아가는 시점에서의 개별주들이 부상이 시장이 눈에 띄게 급락하지 않는 시점에서는 수익률을 얻어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을것으로 판단됨으로 이러한 방향성에 무게를 두고 시장에 대응을 해나가기 바란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지난주말 소량 순매수에 가담을 해준뒤 하룻만에 매도로 돌아서버렸고, 투신과 기관들까지도 장중에 일시 매수가담을 하기도 했으나 결국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를 짓눌렀고, 일반인들까지도 선/현물 시장에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경계심을 가뜩 품은 모습이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에 가담을 해주면서 개인들의 매도량을 받아내지 못했다면 주가가 크게 밀려버릴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의 매도량보다 더 많은 4200계약이상을 순매수해줌으로 지수 버팀목이 되었고, 이에 프로그램 또한 가세되면서 199억원의 순매수로 지수상승을 이어가는데 일조를 하였다. 그만큼 뚜렷한 시장을 이끌만한 주체가 없는 상황이고, 개인들까지도 적극매수에 가담을 해주지 못하면서 외국인들까지도 일단 미시장의 흐름을 보아가는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라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수 급반전을 이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에따라 장중 32만1천원까지 올랐다가 반도체 SD램 가격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외국인들까지 3일연속 매도로 일관하면서 종가상으로 저점을 약간높여 31만7천원으로 소폭 조정 마감하였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있다해도 여기서 강하게 끌어올려봐야 크게 수익을 얻어내는 개념은 아니므로 강하게 떠올라도 32만원 후반선에 걸리는 모습으로 계속적으로 봐야하고, 내일도 일시적으라도 반등에 실패한다면 추가조정 가능성이 재차 강하게 들어올 가능성을 열어놓아야겠다. KT는 외국인 보유지분한도 확대소식으로 4일동안 단한차례 보합이후 3일상승을 보이고있는데 이또한 한번 눌림목이 들어와야 수익률을 그나마 얻어낼수 있는 구간이 들어오는 것이 그렇지 않은다음에야 올라도 60일선 저항에 걸려서 출렁이는 시점 정도일 것이므로 추가적인 반등시 주중반 단기매도에 주력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SK텔레콤도 KT의 영향을 받아서 이틀연속 외국인 매수까지 유입되면서 고점을 높여가는 모습인데 이번 단기고점은 하루이틀안에 금일 고점이상을 올려다 놓아야 그나마 23만원 초반선 구간까지 단기고점을 찍어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한국전력은 보합으로 POSCO는 조정으로 마감되면서 등락이 엇갈렸다. 엘로우칩 종목들도 눈에띠게 강세를 보인종목은 드물었고, 현대차, 신한지주, 기아차, 삼성전기, 하이닉스, 신세계, LG화학, SK, 제일제당,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대덕전자, 한화석화, 한라공조, 삼성정밀화학, 고려아연, 효성, 동야제과, 삼양사등이 조정을 받았다. 현대차는 추가반등에 실패하고 소폭 조정받아 32800원에 마감했는데 3일동안 매수가담하면서 끌어올렸던 외국인들이 주춤거리는 모습에서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하겠다. 일단 추가반등시도에서는 단기매도를 주력하는 것이 좋아보이다. 삼성전기는 미세한 조정으로 마감했지만 이역시 최소 4만3천원 구간까지는 떨어진다음 매수가담 시기를 저울질 해야할 것으로 보여지고, 신세계, 현대백화점도 크게 오를자리는 없어보이는데 단기 주중 반등을 적절하게 이용을 해야할 것이고, 매수시점은 다소 늦추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다. 하이닉스는 도이체방크의 구조조정안이 이번주말경으로 미뤄진데 대해 박스권구간의 형태에서 결국 하락으로 마감하였고, D램가격 조정으로 반도체 관련 장비업체들의 주가들도 케이씨텍을 제외하고는 약보합권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반등이외에 추세상승각이 잘 나오지않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탄력이 계속적으로 약화되면서 4일연속 조정을 받고서 외국인매물까지도 겹치는 악재로서 떨어지고 있는데 최근 1만5천원 초반선까지는 떨어진다음 기술적이 반등구간이 예상된다 했는데 기술적인 반등이후 재하락이 예상되므로 적극매수 시점은 아닌 것 같다. 효성은 바닥에서 단기상승이후 탄력을 붙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12500원선 안착이 되기전까지는 이가격대에서는 한번주고, 다시금 추세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LG전자, LG카드, 삼성SDI, 현대모비스, S-oil, 현대중공업, 태평양, SK글로벌, 호남석유, LG생활건강, 제일기획, 삼보컴퓨터, LGEI, 한일시멘트, 현대미포조선등의 주가들이 상승을 소폭 해주었다. LG전자는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성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연이틀 반등에 성공하였는데 금일고점을 돌파한다면 하루이틀 반등은 추가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크게 오를자리는 단기로는 없어보인다. 삼성SDI는 8일만에 양봉을 하나 갖다 붙여주는 모습인데 이달고점까지 오르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올라도 8만4천원선 구간정도로 보기바라고, 삼보컴퓨터는 5일연속 오르면서 금일 PC관련주들이 양시장에 모두 강세를 보여주었는데 60일선 구간 저항에서 단기고점으로 인식하고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이 좋다. 호남석유도 이번반등 구간이 하루이틀 연장되어진다면 단기매도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보여지는만큼 전반적으로 지수관련주들이 핵심블루칩이 선전해주지 않았다면 엘로우칩 종목들로만 지수방어를 해줄수 있을 정도의 반등은 아니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은행주는 국민은행, 우리금융을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이면서 은행주들이 단발로 끝나는 것을 모면하였고, 우리금융을 제외하고는 종목별에 따라서 단기고점이 가까워져 오는느낌인데 큰폭 조정은 일단 곧바로 들어오지는 않을 것이므로 이번반등 구간을 내일과 모레정도에서 일단 고점을 칠 가능성이 있다. 증권주는 시세의 흐름에 따라 미미한 등락현상을 보이는 정도였고, 건설주는 태영, 벽산건설을 제외하고, 남광토건, 고려산업개발이 상한가에 재차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일단 따라들어가는 전략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눌림목이 한차례 더 들어오는 시점을 기다려볼만하다. 남광토건 같은 경우야 기술적으로는 더 갈 수 있는듯한 모습으로 누가봐도 보여질 것이지만 일단 후발주자 개념들이 아직 단기고점이 가까워져 오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보험주는 삼성화재, LG화재를 중심으로 상승을 시도해주면서 흐름은 양호했는데 내일이 이제 추가상승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잘 지켜봐야할 것이다 양시장에서 M&A 강세흐름에 연할철강이 상한가에 올랐고, 자동차 운송사업부분을 매각체결한 현대상선이 상한가에 오르느능 동원금속, 삼도물산, 수산중공업, 케이아이씨, 케이아이티비, 휴니스, 중외제약우, 휴닉스우선주가 급등을하였다. 이에반해 대림수산이 유동성악화에따른 채권금융단 소집과 관련한 악재를 받고서 하한가로 급락하면서 큰폭의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무너져내렸고, 조일제지가 단기꼭지를 터는 모습으로 하한가, 신광기업이 역시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건설(+2.65), 통신, 보험, 은행, 서비스, 운수창고, 금융, 유통, 비금속광물, 정보통신, 기계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반해 섬유의복(-1.72), 철강금속, 전기전자, 증권, 음식료, 제조, 종이목재, 전기가스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도 거래소와 예외는 아니어서 소폭 강보합세로 마감을 해준 가운데 외국인들이 하룻만에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어졌고, 투신, 기관들도 매도로 일관하였다. 이에 개인투자자들만이 개별주들에 대한 적극매수공략으로 상승종목와 상한가 종목수가 많았었다. KTF, 국민카드, CJ39쇼핑, 엔씨소프트, 옥션, 코리아나, 삼영, 포스데이타, 쎄라텍, 대원씨앤에이, 퓨쳐시스템, 이네트가 대형주가운데 조정을 받았고,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휴맥스, 다음, 국순당, 플레너스, 이루넷, 리드코프, 삼영, 텔슨전자, 로커스, 네오위즈, 장미디어, 한국정보통신, 코리아링크 등이 상승을 해주었다. 더군다나 새롬기술이 M&A설 재료로 지분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점상한가로 급등을 하면서 코스닥시장에 M&A관련주들이 초급등을 보였는데, 제이스텍, 인투스, 현대멀티캡, 오피콤, 가야전자가 상한가 오른 것을 비롯해 드림원, 앤트원도 강세를 기록하였다. 새롬기술은 일단 7천원선을 점으로 넘기지 않는다면 7천원선이 단기고점이 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오피콤도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종가상으로 상한가에 올랐는데, 이역시 120일 저항에서 단기로는 팔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KTF는 이틀간 매수를 얼핏 보였다가 또다시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매도세를 보이면서이틀연속 조정을 받았고, 예상되로 하루이틀 출렁임이 들어왔는데 내일 반등에 실패한다면 이달저점구간까지 꼬꾸러질 가능성이 있음으로 예의주시해야할 것이다. 강원랜드는 일단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단기조정이후 반등이 들어왔는데 15만원 근접한 가격대까지는 크게 무리가 없을 전망이지만 이대로 치고올라가는 개념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홈쇼핑 관련주들도 거래소 유통관련주와 더불어 조금더 빠지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현대정보기술은 모기업이 하이닉스의 자회사 지분매각 발표에 힘입어 이역시 M&A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올라주었는데 점상이면 홀딩이지만 점상이 풀리면 일단 절반이상 팔아주고 약세흐름이면 그날이 고점이될 가능성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13만원 초반선이면 애초에 설정했던 단기고점으로 인식을 해주는 것이 좋고 눌림목시 재매수관점이 필요할 것이다. 보안주는 장미디어, 싸이버텍, 시큐어소프트, 하우리정도가 소폭 상승을 보였는데 장미디어는 하루이틀 흔들다가 재반등이 들어올 시점으로 보이므로 마디조정시 매수가담은 그대로 좋은데, 나머지는 일단 제쳐두는 것이 좋겠다. 하나로통신, LG텔레콤도 통신주들이 상승흐름 속에서도 크게 탄력을 붙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서 굳이 저가매수에 가담하기 보다는 보유주는 지켜볼만은 하겠지만 오름폭이 아직인 미미하게 움직여주고 이에 지수하락이 불거져나오면 재하락 가능성도 있음으로 신규매수는 일단 타이밍상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조아제약이 재차 상한가에 오르면서 바이오주 강세를 다시불러 일으키면서 제일바이오가 뒤를 이어 상한가에 올랐고, 마크로젠이 9% 상승하는등 대성미생물, 인바이오넷, 중앙바이오텍등이 강세를 보였다. 오브제가 상반기 경상익 34% 증가소식으로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6% 상승으로 마감했고, 텔슨전자는 공급계약 소식에 장중강세를 보였고, 서호전기는 10억원 규모 보수 계약 체결로 장중 반짝상승에 그친점등이 특징적이었다 아세아조인트가 흑자전환 소식으로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해 넥스텔, 대한뉴팜, 동보중공업, 삼미정보, 삼에스코리아, 심스밸리, 아라리온, 엑큐리스, 유일반도체, 일간스포츠, 파루, 피씨디렉트, 피코소프트, 하이홈, 한국창투, 한올, 현진소재, 황금에스티, EG, KEPS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강세를 나타내었다. 반해 델타정보통신, 신원종합개발이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3.81), 정보기기, 제약, 금속, 음식료, 기타서비스, 섬유의류, 기타제조, 컴퓨터서비스, 벤처기업, 제조, IT 벤처, 운송장비, IT H/W, 일반전기전자, 종이목재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디지털컨텐츠(-0.92), 방송서비스, 운송 업종이 내림세 마감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255억원/ 투신권(기관)⇒ -46억원(-180)억원/ 개인⇒ -391억원 ◇ 코스닥 외국인⇒ -56억원/ 투신권(기관)⇒ -41억원(-20)억원/ 개인⇒ +79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403(↑13) 하락종목 345(↓3) 보합 83 거래량 : 8억2천7백만주/ 거래대금 : 1조9천9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471(↑48) 하락종목 345(↓3) 보합 103 거래량 : 2억7천2백만주/ 거래대금 : 6천9백62억원 ━━━━━━━━━━━━━━━━━━━━━━━━━━━━━━━━━━━━━━━━━━ 기술적으로 지수가 지난주 후반부터 탄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주초부터 장중에 출렁임을 보이면서 등락 끝에 일단 소폭 반등으로 마무리를 지어주었으나 기술적 반등폭이 다소 주춤거려진 상황을 읽을 수 있다 하겠다. 일단 금일 미시장이 추가적인 반등에 실패하거나 강세로 전환되어지지 못할시에는 국내시장도 지수하락이 불가피한 만큼 개별주에 대한 공략으로 접근을 하되, 무리한 추격매수를 펼칠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고 하겠고, 지수관련주들의 매수관점도 이제는 한템포 쉬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상대로 미금리인하 폭이 이달에 들어오지 않는 모습에서는 미시장도 추가적으로 시스코사의 실적호전등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일단 목을 걸 수 밖에는 별 도리가 없는 만큼 국내시장도 이흐름에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전망이고, 선물시장의 움직임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도가 시장을 결정지을 공산이 크다하게다. 따라서 개별주들의 단기흐름을 잡아서 단기수익을 챙겨나가는데 소량 가담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현대멀티캡은 상한가급등으로 마감했는데 금일매도도 좋았고, 내일 점상아닌이상 매도가 바람직하고, LG화재는 금일 고점선 전후해서 물량축소전략으로 접근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현대미포조선(10620), 혜인(03010)입니다. 혜인은 눌림목시 매수가 좋겠습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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