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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식시장에서 따른 사람은 몇명인가 ? 우리는 실전투자에 참가하여 따는 사람은 많이 본다.거의 3달만에 1등하는 사람은 200% 이상 수익을 올린다, 100등하는 사람은 1-2%을 올린다. 이것이 의미하는 말은 나머지 수천명은 다 잃는 다는 얘기이다. 언젠가, 증권회사에 근무하는 친구에게서 들은 애기는 지금도 생생하다. 주식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증권사는 개미들의 돈을 먹고산다는 것이다. 개미는 반드시 잃는 다는 애기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팬더맨탈이리 존재하지 않는다는 애기이다. 오로지 돈내고 돈먹는 시장이다. 큰 손들이 일년에 2-3번 특정주식은 10여배 올리고, 빠지는 그런 돈 내고 돈 먹는 시장이다. 갑을. 대우정밀, 조아제약 등 등 수없이 많다. 모두가 큰 손이 개입하여 올리고 하락하는 주식들이다. 개미가 잡으면 상투이다. 당연하다. 아침에 상한가를 가는 것을 작은 돈을 가진 개미는 잡을수가 없다. 차익실현때 개미들은 이를 잡으나, 당연이 상투가 아닌가 쉽다. 개미들은 언제나 주식을 못사서 안달이다. 1년 365일 모두 주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주식이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만족해주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 = 주식하여 돈벌려면,1달에 2-번만 거래해야 하고, 치밀한 차트공부를 해야한다 = ============================================================================ 즉, 헤인(03010)은 8월 7일종가내지는 8월 8일 시가로 잡고 10%먹고 나와야하는 것이다. 10000만원 투자하면 세금빼고 1000여만원을 얻는다.
인투스(33720)도 8월 5일 상한가를 잡고 2-3일 나두고 나왔어야 하는 것이다. 1억원 투자하면 3일만에 3천은 먹었다.
왜 그렇까 ? 적어도 상기 페턴은 역사적인 패턴과 10000% 맞아떨어이지 때문이다. 한번 살펴보아라 ! 너무나 자주 있는 패턴이고, 초급실력자란 너무나 당연한 패턴이다. 1년애 한번 나올까하는 패턴이다. 주가는 역시적 패턴 이상도 이하도 어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일반 봉급자들이 이같은 분석 시간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공부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잃는 것은 당연하다. 고수들이 추천하는 것도 그렇다. 그들은 들어갈때와 나올때를 나름대로 안다. 이런 것들을 믿고 매입했다가는 돈을 모두 버린다. 일반 사람은 하루 종일 HTS에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니 머물더라도 잃는다, 일반인들은 고수들의 감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고수들의 추천종목은 참고로 할 분 절대로 사면안된다. 그 시간에 차트분석을 하라 ! 어쩌면, 차트분석을 해도 잃는다. < 그나마 돈 버는 방법 > ===================== 1. 1달에 1번 거래한다는 마음으로 주가 패턴이 정확한 100% 사정권안에 들어 온 놈을 과감히 매수힌다. 그리고 2 틀정도 가지고 판다. 1달간 쉰다. 2. 자제,인내,참고 침고 기달질줄 아는 사람만이 돈을 딴다. 매일매일 매매하는 자는 패가망신이다.세금과 거래세가 1%인대, 이것이 작은 것인가? 1%벌기는 매입하면 오히려 그 이하로 내려가는것이 일반적이기 않?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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