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혜인은 8일 지난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혜인은 지난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1억1,518만원, 7억1,625만원으로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761억원에서 753억8,327만원으로 줄어들었다. 혜인은 지난해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이유에 대해 "대손상각액이 전년 43억원에서 4억여 원으로 대폭 줄었고, 영업외 비용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