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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어떤 쓰파 쓰레기 기자인지 기본적 자질이 의심스러운 문구네요

부광이 떼써서 허가내줬고 부광이 검증안된 사실을 주가 올리기위해 서둘러 발표한  뉘앙스네요

만약 식약청 관계자가 했다는 말을  기자가 토씨하나 안 바꾸고 옮겼다면 이 식약청 아저씨는 더더욱

쓰파사발면이구요.

책임감도 없고 지 무능력을 떠벌리고 다니는 꼴같네요..... 에이 퉤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난 미리 알고 경고했네 하는 면피인가요?

조건부 허가이고 보완자료 제출예정이라는 공시내용을 못본 투자자도 있나요?

우리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쓰파 '어' 다른법인데 기사내용만 보면 우리 모두가 마치 부광에 속았다는듯한

뉘앙스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쓰바락 기자고 식약청이고 둘다 생각할수록 분하고 토할것 같네

도움 안될꺼면 찌그러져 있어줘 제발...

신약에 대한 기대로 2년 넘게 기다린 개인투자자들 위해 쫌 짜져주면 안되겠니?

차라리 이번 기회에 단타 노리고 들어온 분들 물갈이 됐으니 다시 뛰자 부광

여러분 우리 주식 헐값에 가치 떨어뜨리지 맙시다 제발

참고로 전 부광에 올인한 상태입니다. 물러갑니다!!!!

부광아!!!!! 너에 대한 불신의 눈길

오르면 된다!

오를수 있다!!

올라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