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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을 준비한다![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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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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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2 2000/12/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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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컴넷[12600], 한빛銀에 ATM기 300대 공급 ===================================== 박기록 rock@dt.co.kr 청호컴넷(사장 박광수)이 한빛은행에 자사의 ATM(환류식 현금자동입출금기) 300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총 95억2000만원이다. 한빛은행은 올해 600대의 ATM기 도입계획중 1차분 300대는 이미 지난 4월 LG전자가 공급한 바 있다. 따라서 청호컴넷의 이번 수주는 한빛은행의 2차 ATM기 도입 물량이다. 한편 청호컴넷측은 지난 7월말 현재 국내 은행권에서만 도입한 ATM기는 총 2834대라고 밝혔다. 이에따르면 국내 ATM기 공급 4개사중, 청호컴넷이 926대로 1위를 차지했고 FKM이 869대, LG전자가 725대로 각축을 벌이고 있고 효성컴퓨터가 314대를 공급, 비교적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관계자는 "올 하반기 은행권에서만 1000대~1500대의 추가 ATM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ATM기의 대당 평균가격이 2800만원~3000만원이기 때문에 은행권에서만 15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되고 기타 2금융권 수요를 합치면 2000억원대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기록기자> 액면병합은 무상증자 끝나고[2001.3.5일부로병합] ============================ <공시 따라잡기> 김상진 sjkim@dt.co.kr 2000/11/03 ■청호컴넷 금융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청호컴넷(대표 박광소)는 전날 공시한 액면병합무상증자 내용 중의 일부를 2일 정정했다. 5000원으로 액면병합하는 내용 중에는 신주권교부예정일을 2001년3월5일로 바꾸는 등 병합일정을 정정했으며, 무상증자 내용 중에는 일정변경과 함께 무상증자 주식수를 1713만125주로 정정했다. ■메디슨 메디슨(대표 이승우이민화)는 2일 제이브이메디(대표 김준호)의 총 소유지분인 2만9200주를 13억14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한글과컴퓨터, 무한기술투자 등의 지분을 꾸준히 매각해 왔던 메디슨은 출자지분 처분누계금액이 약 628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상진기자> <화제주> 청호컴넷 창사이래 최대호황. 김상진 기자[디지탈타임스] ============================ ●쎄라텍 (종가 12350 ▲ 550) 60억원 안팎의 배당지급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이 500억원에 달하고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순이익의 절반 가량을 배당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종가 4900 ▲ 220) 자회사인 바이오벤처회사가 미국 특허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회사측은 미국 보스턴에 연구소를 둔 자회사 안트로젠이 심장세포 재생연구에 대한 특허를 곧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호컴넷 (종가 1690 - ) 오전장에 급등세를 보였으나 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자동화기기 및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청호컴넷은 올해 매출액이 창사이래 최대규모인 약 2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한국통신의 ADSL 관련 장비 및 교환기 납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ADSL모뎀시장 국산제품 "돌풍" =================================== 청호컴넷[12600]. 최경섭 kschoi@dt.co.kr . 그동안 외산장비에 의존해온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장비가 국산제품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들은 올 초까지만 해도 ADSL 모뎀 수요의 전량을 알카텔을 비롯해 루슨트·시스코·쓰리콤 등 외국 통신장비업체들의 제품을 사용해 왔으나 하반기에 접어들어 국산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구매물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국산 업체들에 밀려 ADSL 모뎀 개발을 끝내 놓고도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국내 중소 ADSL장비업체들이 내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어 외국업체들과 선점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국산 ADSL모뎀 업체들이 올 하반기에 3000억원규모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나로통신(www.hanaro.com 대표 신윤식)은 그동안 알카텔·쓰리콤·시스코 등 외산 ADSL모뎀 장비만을 구입해 사용해 왔으나 최근 인터링크·슈퍼네트·보성하이넷 등 3개사를 ADSL 모뎀 공급업체로 추가 선정, 이달 말까지 이들 업체로부터 약 8만대의 물량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개월동안 국산 ADSL 모뎀제품을 외산 DSLAM장비에 접속해 상호 호환성 테스트를 거쳐 이들 3개 업체를 제품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계철) 역시 현재 DSLAM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현대전자·삼성전자·성미전자·청호컴넷를 대상으로 국산 ADSL모뎀 공급업체의 장비도 공급해줄 요청, 현재 각 업체별로 4~6개의 국산 ADSL 모뎀업체를 확보한 상태다. 한통은 특히 오는 9월께 ADSL제품의 상호 호환성 및 통화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ADSL 장비테스트 센터'를 공개하고 테스트를 통과한 ADSL장비를 직접 구매할 방침이어서 국산 장비업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외산 DSLAM장비를 중간에서 유통·공급하고 있는 성미전자·청호컴넷 등도 외산 장비 내부에 들어가는 스프리트 (Spliter)카드 등을 국산 벤처기업 제품으로 국산화하는 작업도 진행중이어서 앞으로 ADSL장비의 국산화 바람이 거세게 불 전망이다. <최경섭기자> 무상증자:2001.1.1기준으로 50%합니다! 주가 상승기류에는 대형호재입니다. 주가하락시에는 유량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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