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자자들 빚으로 셀트리온·씨젠·부광·삼바 수천억 ‘몰빵’

작성자 정보

사또

게시글 정보

조회 1,175 2020/07/29 10:39

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6


제약바이오 140, 3조 빌려 주식매수

 

신풍·영진·대원·신신·경동·신일, 이틀 급락에 발만 동동

 

 

조사대상 중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빚을 내어 샀던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지난 27일 결제일 기준으로 빌려서 사들인 금액은 3,797억 원에 달했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신용융자액 2,991억원), 씨젠(2,189억원), 부광약품(1,277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107억원)를 사겠다는 투자자들에게도 증권사가 1000억 원 이상의 돈을 빌려줬다.

신용 공여율은 최근 27일을 기준으로 대성미생물(27%), 디에이치피코리아(26%), 삼진제약(26%), 대한뉴팜(25%), 코아스템(25%)25% 이상 차지했다. 상장주식 4주가 거래될 적에 1주는 대출받아 샀다는 의미이다.

신용 잔고율은 한국유니온제약이 10.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일바이오, 비씨월드제약, 화일약품, 앱클론, 대성미생물도 8%를 초과했다. 잔고율이 10%라는 의미는 총 상장 주식수가 1,000주라면 이 중 100주는 돈을 빌려서 샀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