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실적도 좋아지고 대우건설 인수도 순조롭게 진행되면..게시글 내용
|
|||||||||||||||||||||||||
|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증시 주변 여건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 불안이 가중될수록 기업 실적이 낮은 저평가주의 매력이 돋보일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안태강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시장의 상승률은 소형주ㆍ중형주ㆍ대형주 순으로 나타났다"며 "경험적으로 소형주 상승을 끝으로 증시는 단기 조정에 들어갈 수 있으나 글로벌 증시 상승 흐름이 지속돼 조정 폭과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기관의 수익률 경쟁 격화로 인한 저평가주 찾기가 지속되면서 낮은 밸류에이션과 탄탄한 기업 실적을 가진 주식은 여전히 매력을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내년도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이 높은 기업 중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기업으로 대한항공과 LG화학 두산인프라코어 한국타이어 금호산업 고려아연 등을 꼽았다. 그러나 거론된 종목 중 일부는 실적과 관련된 논란거리를 안고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이창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