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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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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가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 금호산업과 대우건설이 동반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금호산업(,,)은 5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5.59%) 상승한 1만5100원을 기록중이다.대우건설(,,) 역시 전일대비 400원(2.77%) 상승한 1만4850원을 기록하며 닷째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금호아시아나그룹 실사단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했으나 노조의 저지로 성과없이 돌아갔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매각일정이 당초 계획에서 차질을 빚을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산업 (002990) Kumho Ind. 금호 아시아나 및 금호타이어를 보유한 지주회사 거래소 건설

누적매출액	15,663억	자본총계	10,540억	자산총계	31,137	부채총계	20,596억
누적영업이익	1,513억	누적순이익	844억	유동부채	9,674억	고정부채	10,921억

수익성 분석의견 해당 항목은 결산월 변경 혹은 신규등록 등의 이유로 데이터가 부족하여 분석이 어려운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