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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하락 경기침체 증시상승,,,(펌)게시글 내용
여러분, 위에 제목의 3대목을 잊지마셔야 될 사항입니다.
지난날에도 여러차례 말씀드렸던것들을 오늘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유가하락은 지난 7월15일 4.9%인 7달러18센트가 역대최고의 하락을 하면서 하락의 신호탄을 발사했습니다.
유가조작을 했다는 네덜란드의 펀드를 조사도 하고 유가투기를 방지하는 법안도 통과를 코앞에 두었고 말이죠.
송유관 폭파와 테러소식에도 3달러도 끌어올리지 못하는것을 본다면 투기도 여기까지입니다.
올라봐야 반등일 뿐이라는것이죠. 분명 연말까지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것입니다.
경기하락을 예견하는 소식들이 전해오는것도 이에 충분한 소재이구요.
경기침체는 올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70년대 이후로 금융위기, imf,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개도국 전쟁, 기타등등 수없는 일을 겪었지만 그러면서도 경제성장은 모두들 가파르게 성장하였습니다.
3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이나 호황을 누린것이지요. 미국은 더군다나 3%도 되지 않는 경제성장율을
수년동안 해오면서도 강대국이란 장점덕에 말도안되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금융위기, 실물위기, 경기하강국면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서서히 이루어졌습니다.
뻔히 뉴스를 통해 접하였지만 우리는 세력들에게 당하기 일수였지요.
증시상승은 이런경우에 생길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잘 생각해보신다면 말도 안되는일이 아님니다.
우리에겐 여러차례의 모순이 왔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즉 금융위기가 처음 발발했을떄에도
증시상승을 잠시 멈추는 역활만 하였지 모두들 쉬쉬하며 사상최대의 증시상승이 왔죠.
우리가 방심한 사이 폭락도 함께 왔지만 말이죠.
경기하락국면이 이미 오고 있지만 지난 분기실적발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거나 사상최대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치명타를 입은 기업들도 있지만 말이죠.
경기침체 초입임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상승할것입니다. 모순이 한번 더 생기는것이지요.
본격적인 경기침체 전에 메이져들이 한번 더 해먹는것입니다.
상승할땐 "이제 위기는 끝자락이다" 그러고 나서 하락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만 바꾸면 그만이지요. 상승할땐 별 문제가 아닌것 같이 보도하고 하락할땐 대단한 일인양 보도하고
6개월을 전후로 4-9개월정도는 증시가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보수적 투자자 공격적 투자자 모험적 투자자 장기투자자 자기 스타일대로 예측하고
대응하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벌써 어제라고 해야되는군요. 저는 어제 240주선을 하회하고 20일선을 터치하였을때 또 한번 생각없이
추가매수를 하였습니다. 제 눈에는 어제자정의 미국 금융위기발 하락은 흔들기로 보였기 떄문이죠.
금용일에 말씀드린 조정에 대한것이, 예상보다 모기지위기에 대한 흔들기가 빨리 나와준것도
더욱 상승에 속도를 내기위함이라 보구요.
대우건설은 오늘 좋은 수주소식덕에 오버베팅까지 되었네요. 탈이 안났으면 하네요.
그리고 금호타이어 2대주주에 대한 것은 굳이 말씀드릴필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조 현금 있다고 자랑하는 금호아시아나인데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는 400억 풋옵션 떄문에
비중있게 메스컴 띄우는것은 뭐하는 플레인지 궁금하군요.
11년전 금호그룹의 부채비율은 947%였습니다.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알짜는 키우고 몸짱하고
구조조정하고 이와같은 결실로 지방에 한 회사에 불과했던 금호그룹은 재계순위 7위에도 오르며
지난07년 3분기에는 부채비율을 183%로 줄이고 현재는 156%로 줄였다 하더군요.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악성 루머에 빠져 금호그룹을 욕하고 삼구회장님을 욕하고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날씨도 영~ 맘에 않드는 날씨지만 탈없이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시고
좋은 금호산업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잠을 청하겠습니다.
지난날에도 여러차례 말씀드렸던것들을 오늘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유가하락은 지난 7월15일 4.9%인 7달러18센트가 역대최고의 하락을 하면서 하락의 신호탄을 발사했습니다.
유가조작을 했다는 네덜란드의 펀드를 조사도 하고 유가투기를 방지하는 법안도 통과를 코앞에 두었고 말이죠.
송유관 폭파와 테러소식에도 3달러도 끌어올리지 못하는것을 본다면 투기도 여기까지입니다.
올라봐야 반등일 뿐이라는것이죠. 분명 연말까지 100달러 이하로 떨어질것입니다.
경기하락을 예견하는 소식들이 전해오는것도 이에 충분한 소재이구요.
경기침체는 올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70년대 이후로 금융위기, imf,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개도국 전쟁, 기타등등 수없는 일을 겪었지만 그러면서도 경제성장은 모두들 가파르게 성장하였습니다.
3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이나 호황을 누린것이지요. 미국은 더군다나 3%도 되지 않는 경제성장율을
수년동안 해오면서도 강대국이란 장점덕에 말도안되는 호황을 누렸습니다.
금융위기, 실물위기, 경기하강국면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서서히 이루어졌습니다.
뻔히 뉴스를 통해 접하였지만 우리는 세력들에게 당하기 일수였지요.
증시상승은 이런경우에 생길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잘 생각해보신다면 말도 안되는일이 아님니다.
우리에겐 여러차례의 모순이 왔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즉 금융위기가 처음 발발했을떄에도
증시상승을 잠시 멈추는 역활만 하였지 모두들 쉬쉬하며 사상최대의 증시상승이 왔죠.
우리가 방심한 사이 폭락도 함께 왔지만 말이죠.
경기하락국면이 이미 오고 있지만 지난 분기실적발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거나 사상최대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치명타를 입은 기업들도 있지만 말이죠.
경기침체 초입임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상승할것입니다. 모순이 한번 더 생기는것이지요.
본격적인 경기침체 전에 메이져들이 한번 더 해먹는것입니다.
상승할땐 "이제 위기는 끝자락이다" 그러고 나서 하락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만 바꾸면 그만이지요. 상승할땐 별 문제가 아닌것 같이 보도하고 하락할땐 대단한 일인양 보도하고
6개월을 전후로 4-9개월정도는 증시가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보수적 투자자 공격적 투자자 모험적 투자자 장기투자자 자기 스타일대로 예측하고
대응하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벌써 어제라고 해야되는군요. 저는 어제 240주선을 하회하고 20일선을 터치하였을때 또 한번 생각없이
추가매수를 하였습니다. 제 눈에는 어제자정의 미국 금융위기발 하락은 흔들기로 보였기 떄문이죠.
금용일에 말씀드린 조정에 대한것이, 예상보다 모기지위기에 대한 흔들기가 빨리 나와준것도
더욱 상승에 속도를 내기위함이라 보구요.
대우건설은 오늘 좋은 수주소식덕에 오버베팅까지 되었네요. 탈이 안났으면 하네요.
그리고 금호타이어 2대주주에 대한 것은 굳이 말씀드릴필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조 현금 있다고 자랑하는 금호아시아나인데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는 400억 풋옵션 떄문에
비중있게 메스컴 띄우는것은 뭐하는 플레인지 궁금하군요.
11년전 금호그룹의 부채비율은 947%였습니다.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알짜는 키우고 몸짱하고
구조조정하고 이와같은 결실로 지방에 한 회사에 불과했던 금호그룹은 재계순위 7위에도 오르며
지난07년 3분기에는 부채비율을 183%로 줄이고 현재는 156%로 줄였다 하더군요.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악성 루머에 빠져 금호그룹을 욕하고 삼구회장님을 욕하고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날씨도 영~ 맘에 않드는 날씨지만 탈없이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시고
좋은 금호산업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잠을 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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