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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젤 처음 lg반도체로 lg전자소속 이었습니다.

이 lg반도체가 현대전자로 흘러가게 됐죠.

현대전자에서 분리돼 현대반도체로 되고 그 현대반도체가 현대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하이닉스가 된 것이죠.

이때 기관들과 외인들이 BW CB물량을 마구 던져 40억주가 되는 거대물량의 괴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물량을 지늬게 대어 현대반도체였을때의 3만원이었던 하이닉스가

꼴랑 몇백원 밖에 안했다는 전설이죠 ㅋㅋㅋ

아마 제 기억으로는 75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때 상폐 논란돈 일고 그랬는데 결국 20:1감자로 살리더군요.

결국 살아고 반도체의 거대한 영향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대우는 알짜들만 남게 되었죠.

우선 분리를 해서 대우중공 대우전자 대우차판 대우건설 등 등

대우중공은 200원이 되면서 상폐되었고 사람들은 모두 국민주라고 하더군요.

대우전자는 사우디왕자가 사갔다고 하던가 그러고요.

대우일렉으로 이름이 바꿔죠^^

남은것은 우리나라의 대우건설과 대우차판뿐 이죠.

전두환때 환율정책을 800원에서 하여 모든것이 빛잔치로 끝나버린 셈이죠.

이명박도 930원까지 갔습니다만 정신차리고 1000원 이상으로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