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동사는 2003년에서부터 획기적인 상승랠리 종목입니다.

이제 그 한계권에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가격은 과매도권이며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물타기 매매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15% 정도의 손실은 반등이 나온다면 단숨에 만회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 추가매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물타기 매수는 고수의 영역입니다.

추세이탈종목의 저점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대한

기술적 관점만 소개합니다.

어떻게든 단기 지지적 흐름은 나온 뒤에

횡보든 추가이탈이든 반등이든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지지받을 자리에서 지지받지 못하고 이탈하는 경우 바닥은 어디인가?

바닥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단 다음 지지선의 개념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주가는 과거회귀적 본성이 있습니다.

과거의 어느 시점의 주가모습에 의하여 향후 시세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일목균형표에 의거한 주가의 과거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바닥찾기의 과제입니다.

현재 위치는 중요지지추세의 박스권에 도달하여 있습니다.

매수가 대비 많이 하락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서

현가격의 매수보다는

좀 더 낮은 가격을 준다면 5% 비중정도 추가매수하였다가

반등 시 추가비중에 원래보유비중의 일부를 더하여 수량을 줄여나가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물량은 더 반등을 주면 매수가까지 가므로

어차피 빠진 주가에 전체를 한꺼번에 만회할려면

기회적인 측면에서 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지지받으면서 단기반등적 흐름이 나올 주요추세권에 진입하여있다는 점과

위 챠트에 보이는 바와 같이 현지지권 이탈 시는 그 다음 지지권이 어디인가를 보시고

5% 비중 씩 각 추세지지권마다 추가하여 나간다면

빠질 때에는 고통스러워도 반등 시에는 일시에 해소됩니다.

무리한 물타기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현가격권에서 반등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