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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쌀때사서 비싸게 필면 된답니다. 어떤 전문가께서..

그런데 개미는 돈이 적어 개미가 아니고,  쌀때는 이거 잡주야하면서 안사고,, 오르기 시작해도안사고,

망설이다가.. 완전히 오르면 아 이주 정말 좋은 주식이야 하면서 몰빵한답니다.

그러다가 더오르면 자신이 무슨 예언자라도 된듯이 기뻐하며 꼭쥐고있지요..

그러다가 조금식 빠짐.. 이거 세력이 흔드네.. 어쩌네 하면서 본전될때까지는 꼭 붙들고있답니다.

그러다가 마이너스권으로 가면,.. 욕나오지요..

그러다가 조금 많이 떨어지는 악제라도 나오면, 넵다 던진답니다. 원금의 30%정도 날리는 건 순식간이지요...

어차피 이미 악재는 다 반영되었구.. 던져서 손해본 개미들은 어쩔 수없구,,,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진정 개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몰빵은 마세요.. 오늘 양봉으로 끝나면 저도  조금씩 따라가면서 물타기라도 해야 겠네요..

저도 한순간의 욕심으로 물렸거든요.. 다시한번 정신차리고... 위험관리에 힘써야지요..

자 물리신분들,, 아예 처다보지 마세요...

금산이 망할 일 없고, 장세도 상승세이니...

넉넉잡아 보름만 기다려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