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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북한 산림개발 관련 선창산업과 동시에 상한가 마감했던 이건산업과 한솔홈데코가 오늘 큰 폭 상승하며 일봉차트 상 직전 고점을 돌파했다. 

16일, 이건산업은 전일 대비 1,100원(8.98%) 상승한 13,350원으로 마감하여, 

일봉차트상 7월 5일 이후의 고점을 돌파하였으며, 동시에 북한 산림개발 관련, 첫 상한가 마감했던 5월 4일의 종가 13,150원을 돌파했다. 

한솔홈데코는 전일 대비 60원(3.59%) 상승한 1,730원으로 마감하여 직전 종가 고점(8월 10일, 1,695원)을 돌파했으며, 5월 4일 상종가 치기 전일인 5월 3일의 종가 1,710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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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산업은 오늘 종가가 근래 바닥권에 머무르고 있어서 이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주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북한 산림 개발 관련 확정된 기업이  아직 없는 바, 매출 규모가 가장 크고, 재무구조가 가장 우량한 선창산업은 얼마든지 북한 산림개발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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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소액이나마 1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여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으며, 9월 말 경 완공 예정으로 연말까지 시운전을 할 것으로 추정되는 Bio-SRF 보일러 발전사업에 대한 전망과 '다린'의 신제품인 화장품용 고부가 펌프캡 마케팅 수주 기대에 힘입어서, 이들과의 주가 상승 갭을 점차 시나브로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  

<택배맨>TV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