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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품절주인 우선주가 랠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5만주이하주식인(6월말 상폐예정) 보해양조우 아남전자우 동부하이텍2우 한국테크놀로지우

(30만주이하주식인) 일성건설2우,신원우, 서울식품우 동양3우 현대비앤지스틸우 동부하이텍1우 sk네트웍스우등 폭등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중에 품절 우선주의 대표적인 주식 진흥기업2우는 주식수 29만주 시총7억원에 불과

우선주에서 제일 시총이 낮습니다. 

더군다나 2014년 턴어라운드했고 모회사인 효성과 워크아웃은행들로 부터 출자전환/유증발행에 

최근 성공했습니다.

정말 운좋게도 보통주와 달리 주식수가 전혀 늘어나지 않습니다. 상당호재입니다.

품절 우선주의 생명은 주식수와 시총이 낮은 것이 생명인데 주식수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신고가예상됩니다.

품절 우선주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품절우선주는 회사의 펀더멘털이 이상이 없는 한 희소성에의해서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