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유한·광동·휴젤·국제·콜마, R&D 비율 대폭 상승 ‘예고’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03
‘총매출 vs 일부만’ 원칙과 현실 사이…금감원 ‘딜레마’
그런데 최근 금융감독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제약사가 R&D 비율을 구하는 과정에서 총매출액 대신 의약품매출액을 기준으로 R&D 비율을 산정했기 때문이다. 해당 비율은 통상 연구개발비/매출액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총매출액이 아닌 의약품매출로만 한정할 경우 총매출액으로 구했을 때보다 R&D 비율이 높아진다.
(중략)
국제약품의 사업 부문도 제약과 비제약, 기타(화장품)으로 구분됐는데 이중 제약부문 상반기 매출액만 보면 534억8500백만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R&D 비율을 계산하면 3.9%에서 5.04%로 1.14%가 증가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