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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투하시길......

<증시 동향)

1.코스피: 2,620.32(+0.41%)

2.코스닥: 826.58(+1.81%)

3.키워드: 미 실업급여 신규신청 감소 등 견고한 고용시장, 주가상승 견인...연준의 금리 인하를 더 늦출 것이라는 우려와 경제에 대한 좋은 소식이 기업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줘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것이란 긍정론이 팽팽/ 뉴욕증시 S&P. 사상 처음 5000 돌파...MS 시총, 애플 넘어서-> AI 반도체 기술주 잇단 강세/ 지낭해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 0.2%(0.3% 발표했다가 수정 발표)...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월13일 발표/ 미 국채10년물 수익률 4.187%

4.코멘트: 외인 코스피서 7일째 순매수...현대차, 삼성물산 장중 52주 신고가/ 저PBR 부각 금융주 줄줄이 52주 신고가/ 외국인 양시장 순매수, 기관 코스피 순매수 코스닥 순매도, 개인 양시장 순매도/ 원 달러 환율 전일비 0.03% 오른 1,328.2원 마감

<화요일 주요 일정>

1.케이웨더 공모청약(~14일). 코셈 공모청약(~14일), 이에이트 공모청약(~14일)

2.MSCI 분기리뷰

3.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4.미국, 코카콜라, 바이오젠, 쇼피파이,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 등 실적발표

<주요 이슈>

1.설 연휴 꼭 알아야 할 증시일정은?- 연휴 후 MSCI 분기리뷰 예정...편입 예상 종목은?/ AI.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발표...전망치는/ 한국 금통위와 모바일 콩그레스도 주목

2.최고가 향하는 현대차- 현대차, 밸류업 기대에 저평가 매력 부각/ 실적 신뢰 및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외국인은 연일 순매수...개인은 매도

3.MSCI 정기변경- 에코프로머티, 유동비율 보수적 판단 시 불발/ 한진칼, 실질 거래지분율 낮지만 결격 사유 없어/ 편출로는 펄어비스, 호텔신라, F&F 확률 높아

4.1조 기후펀드 조성..해상풍력 집중 육성- 국내 6개 은행 공동출자해 1조 2천억 조성: 곧 발표할 11차 전력수급 계획에서 발표 전망

5.각 국 시총 1위 기업 PBR 보니...삼성전자 1.29배- 애플 PBR 38.73배, 독일 SAP 4.44배, 프랑스 LVMH 6.73배, TSMC 5.61배, ASML 24.18배/ 국내 코스피 0.95배, 코스닥 1.96배

6.주요 금융지주사 주주환원율(배당과 자사주 매입합을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 30% 웃돌아- KB금융 37.5%, 우리금융지주 33.7%, 하나금융지주 32.7%/ 정부 밸류업 정책 부응위해 주주환원 확대하기도

7.중국, 1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동반하락- 1월 생산물가 상승률 전년비 -2.5%(16개월째 하락)/ 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0.8%(4개월 연속 하락세)/ 디플레이션 본격화 우려...올해 성장률 4%대 전망도

<강세업종?

1.반도체- 전일 미 증시서 엔비디아.ARM 등 반도체주 강세: 엔비디아 주가 700달러 돌파...필라델피라 지수 +1.6%/ ARM 호실적에 시간외 주가 한때 41%까지 올라...ARM 경영진 "전반적 반도체 시장 회복...이제 시작"/ HBM 최고가 경신중...평균판매단가 D램 대비 +500%- 한미반도체, 큐알티, 디아이티, 오픈엣지테크롤로지 등 상승

2.2차전지- LG화학, GM과 25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에코프로 그룹주 액면분할, 코스피 이전상장 발표 효과 지속- 에코프로, 천보, 엔켐,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상승

3.키오스크- 조폐공사, 5종 지폐 디자인 용역 맡겼다는 보도나와: 다른 권종 염두...3만원.10만원 새 고액권 발행 가능성/ 조폐공사 "본격적 화폐제도 개편 염두한 것 아니야"- 씨아이테크, 에이텍모빌리티, 케이씨티, 로지시스, 케이씨에스 등 상승

<특징주>

1.노루페인트(+29.94%)- 2차전지 소재사업 진출 소식에 상한가

2.레인보우로보틱스(+11.29%)- 삼성전자 콜옵션 행사 관련 전달 받은 바 없음 해명 공시 나와

3.오픈엣지테크놀로지(+9.56%)- 한국투자증권 올해 매출 고성장세 전망

4.탑엔지니어링(+6.74%)- 지난해 영업이익 223억원으로 흑자전환

5.다원시스(-10.57%)- 44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