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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전주이고 문제가 있는 주식으로 알고 있으나 회사 자체의 문제,대주주 매각의 법정 비화,등등등... 그러나 금일 거래량의 증가와 그것도 엉청난 매수1회량 급등락폭...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차트 분석상 이싯점에서 반등이 나올 타임인데.. 쩝! 물론 개미들의 희생이 큰것은 이해하고 대주주에게 속은것은 이해가 가나 단지 회사만을 볼때는 너무한것은 아닌지... 저도 이바닥에서 볼때 진정으로 작전이 크건,작건 세력이 뒷받침 되지 않을때 올라가는 주식을 보았읍니까? 개미들만으로 끌어올리는 주식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언제나 개미들의 손해로만 끝나는가?라는 질문은 어처구니 없군요... 아무튼 이번 영남제분 사건은 잘 해결이되길 바라며 축산업에 종사하는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남제분의 주가는 7,000원-8,000원이 적정가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감정을 빼고 차트만으로 보면 주가는 반등 시점이고 회사 자체는 안정성이 있는 대표적인 굴뚝주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축산 사육수의 증가로 사료업계가 호황을 누리는바 동 주가도 움직일수 잇는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