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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힘님의 강력 추천주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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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입수한 종목입니다
영남제분
차트 멋지게 만들어져있고 오늘 재료가 한경와우에 나타났지만
곧 공식적인 공시가 나옵니다
이미 머니투데이에 올라와있으며 내일부터 강하게 날아갈 재료입니다
인체질환 진단시약 사업 (간질환 진단시약 AsGP外)
동물질환 진단시약 사업 (동물 virus 진단시약 外)
생물소재 사업분야 등
이렇게 3가지가 주력사업인데
인체에 해당하는부분인 간질환에 대한 기술은 세계최초입니다
그리고 동물사료를 취급할수밖에 없는 영남제분은 이번 두번째 사업인
동물바이러스 사업 여기는 조류독감도 해당이 될수있고 이번 개발한 기술이
동물 virus 진단시약 이기때문에 앞으로 크게 움직일수있읍니다
장강님이 추천한거니 의심할 여지 없어보입니다
내일 노려보세요
아래는 공시내용문 참고.
근데 아직 공식적으로 장중에 나온 공시가 아니라서 깨끗한 공시라고하며
한경와우에서만 일부 공개된거라 합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의 타짜들이 몰려들겁니다
공시
영남제분이 인수한 바이오기업인 네오바이오다임은 21일 간질환의 진행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진단시약(AsGP)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다임의 대표이사인 서현효 박사는 "네오바이오다임이 개발한 간질환 진단시
약은 기존 제품과 달리 간질환의 진행 상태를 반영하는 시약"이라며 "내년 7월부터 시
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오바이오다임은 지난 2003년 AsGP를 개발했다. 관련된 국내 특허 3건을 등록했고 미
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카톨릭 의
대에서 AsGP에 대한 임상실험을 마치고 식약청으로부터 제품 판매를 위한 품목허가도
취득한 상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간기능 진단시약은 초기염증과 급성 간
엽의 진단만 가능하다. 그러나 AsGP는 만성간염, 간경변, 간암 등을 구별할 수 있으며
간질환의 진행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임상실험 결과 간경변 및 간암의 경우 96%의
정확도를 나타냈다.
GOT, GPT 등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간질환 진단은 간의 염증, 급성간염 등과 같이 간기
능이 악화되는 초기에는 유용하다. 그러나 만성간염, 간경변, 간암과 같이 간의 상태
가 더 나빠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수치가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AsGP는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 간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전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네오바이오다임은 내년 7월 시판에 앞서 저변확대를 위해 서울대, 연세대 의대 등에
제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서 박사는 "국민건강검진시 의료보험 적용도 받을 수 있
도록 하고 중증 간환자의 필수검사항목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 시장규모가 큰 지역도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오바이오다임은 심혈관 질환(고지혈증) 진단시약도 개발중이다. 서 박사는 "심혈관
질환 진단시약은 70~80% 가량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2007년말에는 품목허가를 받
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간질환 진단시약(AsGP)와 심혈관 질환 진단시
약을 네오바이오다임의 스타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바이오다임은 세계 최대 진단시약회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에서 근무했
던 박사급 인력 47명이 주주들로 구성돼, 연구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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