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총알이 일발 장전되었다.

준비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하늘을 보고 쏠지... 맨땅에 대고 쏠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매를 맞던 휘파람을 불던 답답하게 지지부진한 것보단 낫지 않은가

단기적으로 급격한 시세변동변곡점에 와 있는것은 분명하다

ps) 제약주의 가장 큰 매력은 신약개발을 통한 무한한 성장가능성에 있다

현재 제약업계에서는 제일약품이 거의 신약개발에서 손을 떼고 단순 유통판매회사로 전락했다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이는 작년과 올해에 주로 외국 제약업체의 오리지날 신약의 판매권만을 획득하는데 열을 올리는것과 급격한 주가하락과 무관치 않다고 한다. 주식은 저평가란 없다 현재 가격이 현재의 가치이다. 저평가주가 오르는 건 다른 상승 모멘텀이 작용한 탓이지 백날 저평가되었다고 해도 쳐다보지 않던 주식이 갑자기 관심을 끌 하등에 이유가 없다. 제일약품도 단순히 판매마진에 주력할 것이 아니고 좀더 신약개발에 적극적인 자세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