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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익약품 불공정 거래에 대한 조사 요구

1. 시가총액 1조가 넘는 회사가 작년 10월, 2017년 1월 그리고 어제 24일 할에 10%가 넘게 폭락시키고 그 이후로도 추가하락을 시키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고서야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되어 조사를 요구합니다.

2. 상식적으로는 불공정 거래가 아니고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상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금융투자의 불공정거래와 개인투자자들의 일부도 동조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3. 첫번째 의심은 전일 장 마감 대량으로 금융투자 20만주 단가 65972원 / 금융투자 15만주, 기타 5만주 로 장마감 대량거래가 이루어 졌습니다.

4. 일반적으로 금융투자라 함은 공매도 대차거래를 주로 하는 곳인데 전전일 80,000원 종가주식을 악의적으로(공매도 차손을 줄이고자 자전을 일으킴) 하락시켜 손실을 보전하고자 하는 조치로 보임. 어떻게 전전일 80,000원 주식을 10%하락시켜 72.100원에 종가를 만들고 장마감 대량매매를 65,957원(-8.5%) 한 경우도 처음 봅니다.

5. 당연히 오늘 어제 물량을 받은 곳은(65,972원) 매도를 해서 주가를 하락시킬 것이고 손실을 보전해 주던지, 아니면 이익을 챙기는 수법인 것으로 보임, 회원사 중 동부증권과 한국투자 증권 창구가 전일 자전거래 창구이며 주 창구로 보임. 인위적으로 주가를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6. 선진금융시장의 진입을 문앞에 두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일부 기관들의 행위는 근절되었스면 하는 바램으로 강력한 조사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