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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장하성펀드보다 영향력이 훨씬 큰 어느기관 투자가나 은행등이 어느주식을 매집합니다. 이렇게 광고 한다면 그종목이 안오를리 있을까요?  그러면 증권시장의 교란 상태가 과연 안일어날까요?  주식의 우량함에 주가가 올라가든지 가치성에 주가 변동 사항이 있어야 하는것이 이치인데 이건 투기장이 될수있고 운을 찿아 투자 할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때 장하성이란 이런 작자는 교수라는 이름을 미화시켜 증권시장을 교란하는 짓거리를 해서 선량한 투자자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사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잇겠지요 하지만 피해를 보는건 장하성이란자가 이익을 보는만큼 그에 못지않은  피해가자 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관계당국이나 증권 감독원에서도 한번쯤은 토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