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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예탁금 10조원대는 국부적인 종목장세이고 강보합 시장이다.

이제 11조원대를 기록 함으로서 시장은 상승세이다.

또한 작년에 기관의 대형주편입으로 절름발이 장세로 빛 좋은 개살구 장세였다.

올해는 학습효과로 인하여 기관,투신의 개미유혹작전과 함께 매도 전략이 먹혀 들지 않을게  명약관화한 장세가 될 것이다.

중소형주에 대한 편입이 늘어갈 시기이고 삼익악기같이 저평가 실적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개인들에게 편입 되어질 것이다.

 안전한 단기 가격 패턴을  구사하던 기관이 금일 2만주 이상 매수 한 것은 시각의 변화를 갖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삼익악기는 현재

외인의 꾸준한 매수세와 실적발표 앞둔 상황에서 물량을 내다 팔 이유가 전혀 없다.

고객예탁금 13조 시기는 화려한 시장의 불꽃 장세를 알릴 것이다.

890원의 보유 물량은 나올 기미가 없고 작년 상투권에서 잡은 개인의 물량도 가격 중간권에 위치하고있어 출회 가능성이 매우 적다.

시장의 반등과 함께 삼익악기는 890~950원 안착을 타진한 후에 (자사주 매입 완료와 함께)

작년 고가 부분을 탈환한후 그이상 반등을 모색을 하리라 예측 해본다.

지나간 궤적을 보면 저가권에서 단타의 유혹으로 헤매다 물량을 놓쳐 버린 개미들이 시장의

반등으로 다시 물량 잡느라 당황해 할 개미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가권에서 반등이 오자 또 잡았다 해서 당황해 할 필요 없다.

아직도 저가권이기 때문이다.

이제 반등의 시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