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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분석의 주가 예측가는 엉망이다.
사이트자체를 운영하는것이 이상할 지경이다.
그것을 믿는 초보자도 있을 것이다.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쪽으로 가격대를 적어놓고 조금이라도 하락하면 하락쪽으로가격대를 적어놓는다.
그것도 5일예측이다.단한번도 맞은적 없는 예측을 뭐하러 적어놓느냐는 말이다.
게다가 날짜가 한참 지나간 분석가들 글을 올리고 있다.
내용이 모호 하기만하다.
특징적인 것은 (삼익악기는) 항상 날라갈 것이라는 헛바람을 넣고 메인(많은)물량이 잠자고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메인 물량이 나와줘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그 물량이 어떤 성향의 매물인지는 꼬집어 말하지 못하고있다.
신용물량이라면 석달뒤에 까지 서서이 출회 되는것이다.
대주주 지분출회를 말하는것인가? 대주주 물량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거래소와 달리 코스닥은 예외)
국민연금 물량도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배당금과 장기투자성향이 짙다.
스몰캡지수 물량을 말하는건가?또한 장기성향이다.
개인들이 보유한 나머지 물량을 말하는가? 또한 장기성향 이다.
CS증권을 제외한 외인물량은 장기성향이다.
분석가 글은 참조할 뿐이지만 모르는사람들을 위해 적는 것입니다.
야후 분석가의 글은 단타를 부추기는 글일 뿐이다.
일부 단타물량을 최대100만주 정도로 잡아보고 이물량만 소화만 된다면 물량은 거의 나오지 않을 시점이다. 적어도 50만주만 매물을 걷어간다면 급등이 오리라본다.
적어도 신용물량 만큼은 나온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서서이 적은 물량으로 출회되므로 영향이 미미하고 또한 기한이 되면 신용으로 물량을 채가서 시장에서 사라진다.
삼익악기는 지금 중소 세력이 결집이 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물량을 잡았다가
놓았다 하는 형국일 뿐이다.
귀걸이 코걸이 분석에 놀아나는 사람은 적어도 얼마간 있기에 분석글을 적어서 올리는게 아닌가 싶다.
시장에서는 투자 하는 사람의 밥그릇 크기가 같을 수는 없다.
또한 밥을 먹는 시간도 같을 수가 없는것이 시장이다.
그래서 또한 사람들마다 퍼먹는 양도 틀릴 수밖에 없다.
그저 매수해서 앞으로 삼익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매수세만 기다리면 된다.
삼익악기 장투자들이시여 .시간만이 우리들 친구입니다.
시간이 투자자 선생들의 부를 늘려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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