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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는것이니 오해 마시기 바람

CS증권을 인터넷에서 뒤지면 외국계증권사 라고 나옵니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증권사인데 외국계중 국내에서 가장 넓게 자리잡은 증권사입니다.

한국인들도 쉽게 CS증권사를 이용합니다.

CS증권을 이용한 매매는 주로 한국인이 많습니다.

특히 단타를 한다면 거의 외국계증권사를 이용한 한국인으로 보면 됩니다.

외국계증권사를 이용한 한국인을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합니다.

항간에 CS계통의 검은머리가 많이 알려져서 고단수 한국인은 한국에 소재하지 않은 외국계

증권사를 이용합니다.대학교수가 얼마전에 이용한 펀드도 외국계이지요.(장하성인가 그렇죠?)

긍정적으로는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되지만 소위 주가를 왜곡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하성은 소위 단타세력을 불러들이고 주가를 띠웠으나 교과서적인 투자방법으로는

지탄의 대상였습니다.얼마 되지않은 지분으로 툭하면 언론플레이와 동조하는 언론들등

잠시 지나가는 흐름일뿐 장하성은 하나의 투기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도 많았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을 왜곡하는 주범들은 누구일까요?개인이 주가조작하면 잡아 쳐넣는데 기관.투신.기타등등은

면책이 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