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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전자·삼성물산·㈜대우·한진해운·제일제당 등 6개사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에 역외펀드나 외국 금융기관을 이용, 총 11억1,000만달러규모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한 뒤 이 중 7억4,000만달러(8,600억원)를 국내로 가지고 와 판매했다. 역시 양심불량 주간사 현대·LG·삼성증권과 중앙종금 한화증권 경영자 마인드가 이미 글러먹었다.!!! 사기나 쳐먹기 딱 좋은 기업풍토다. ----기사-- 24일 증권거래소(www.kse.or.kr)는 올들어 대중주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관련 기업들이 사업구조 개편과 주주에 대한 이익 배분을 소홀히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 기업처럼 배당과 사내잉여금을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배분해야 하는데 주주 경시 풍조가 만연해 대중주가 몰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중주는 지난 한 해 개인 매매비중 상위 20사로 현대전자산업 현대 증권 삼성물산 삼성전자 국민은행 현대건설 대우증권 삼성중공업 LG 전자 LG투자증권 등이다. ------------ 이익배분때문이 아니라 수급을 악화시켜놔서 그렇다! 현대가... 결국 개미가 손해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