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새누리당 참폐로 유승민 영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승민 대장주... 삼일기업공사.. 연속 상한가 후 깊은 조정...

저점 샛별형!!  외인 매수세 유입!!

이슈몰이 될 것은 뻔한것!!  주식은 이슈다!!

[선거 당일 밤 뉴스들..]

*[20대 총선 화제의 인물] ‘배신의 정치’ 되친 “헌법 1조”…

  .........유승민, 일약 ‘대선 주자’로

 ‘헌법 1조’를 내세우며 탈당한 유 후보는 무소속으로 4선 고지를 밟으며 여권 대선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유 후보는 그간 고비마다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다”(원내대표 사퇴 연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탈당 기자회견)며 ‘헌법 1조의 가치’를 내세워왔다.

‘소신 정치인’ ‘개혁 보수’라는 정치적 자산을 쌓으면서 여권의 대권 후보군으로서의 존재감도 부각됐다.

*대권주자들 엇갈린 명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과반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대선주자의 입지를 다지는 데도 난항이 예상..

향후 치러질 전당대회와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출과정에서 친박계와 비박(비박근혜)계가 정면충돌하며 김 대표의 대권 도전 여부가 결론이 날 것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을 탈당한 유승민 의원도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 가운데 하나다. 공천파동을 거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당내 세력화 구축은 풀어야 할 숙제다.

*[4.13 총선] 새누리당. 텃밭에서도 위기?…'과반 의석 미달'
"수도권 텃밭 지역에서 표심을 얻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