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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거리기 시작하는 스마트그리드~■■게시글 내용
지금은 화력, 원자력, 수력 발전 등 발전소에서 전기를 일방적으로 생산하여 수요처에 송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금의 이 방식은 버려지는 에너지가 너무 많다.
문제는 이 전기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석탄, 석유를 이용하는 화력 발전이나 원자로를 이용하는 원자력 발전 등 자원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자원 낭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석탄이나 석유를 태울 때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현제까지의 대안은 바로 스마트그리드이다.
스마트그리드 테마! 오늘에서야 한방 터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샀다 팔았다 하는 단타쟁이는 되서는 안됩니다. 올 말 까지 가지고 가는 묵직한 투자를 해서 한방 크게 먹는게 났지요.
스마트그리드 기사가 이제 앞다퉈 나올 시기.
11월 을 "한국스마트그리드 주간" 지정한 만큼 언론과 증권사에서 겁내 조명을 받을 겁니다.
피에스텍은 가만히 가지고 있어도 연말 쯤이면 수익률 200%는 문제가 없을 것.
끝까지 가져가는 뚝심을 가져 봅시다. 쿵~~~~
<<기업들 대표적 녹색사업에 앞다퉈 진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둘러싼 기업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제 시장이 겨우 형성되는 초기 단계이지만 2014년에 시장이 1700억달러대로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돼 기업들이 앞다퉈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는 기업이나 가정의 효율적인 전력망 구축 외에도 전기자동차 충전기, 스마트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사업 영토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무한경쟁이 예상된다.
◆기업들 시장 선점 각축전=스마트 그리드는 소비자의 사용 패턴에 맞춘 전기 공급으로 효율성을 높인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온실가스의 41%가 전력생산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녹색사업으로 평가된다.
◆관련 시장 급성장 예상=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스마트 그리드와 신사업 기회’ 보고서에서 관련 시장이 연평균 19.9%씩 성장해 2014년 1714억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세계 주요국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존 전력 시스템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으로 스마트 그리드 투자에서 본격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34억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도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에너지 효율 20% 향상, 신재생에너지 20% 증산을 목표로 한 ‘기후 및 에너지 패키지 20-20-20’ 정책에 따라 스마트 그리드를 본격 추진 중이다.
이창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스마트 그리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기술(IT)과 기기가 필요하다”며 “스마트 미터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까지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에스텍은 최근들어 고품질 저COST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기존의 단품위주에서 탈피하여 AMR System화한 중앙검침시스템, Digital EM, Digital TS등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사업정책을 전환하여서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있지만, 최근에 지어지는 빌딩, 주택, 공장 등은 거의 디지털미터기가 들어가므로 향후 영업이익이 대폭 좋아질 것으로 예상 되지요.
글구 이제부터 스마트미터 디스플레이(IHD) 보급사업이 국내에서 시작되기 시작해서 앞으로 피에스텍의 amr 및 스마트미터 매출이 겁나게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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