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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제약회사...
수도약품공업(
경피흡수제제의 기술도입, 벤처사와 발모 촉진제 판매대행 계약 등을 체결하고 있으나 향후 매출 성장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벤처기업인 켐트리사와 공동으로 세파계 항생제 핵심원료인 VACA의 개량합성공법을 개발함에 따라 수출의 회복세 반전 기대.
해외 벤처기업과 제휴하여 항암제와 치매치료제의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여유자금을 활용하여 삼성전자 등 유가증권에 투자. 상반기 실적기준 제약사중 가장 낮은 PER을 기록해 추가 상승 가능성 높음.
5,000여개의 약국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인 메디다스와 공동으로 B2B관련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여 최근 주문시스템을 오픈함. 또한 암세포 괴사인자를 이용하여 항암제를 개발중인 에트나진텍에 3억원을 출자하고 미국안티캔설사와 합작으로 메타바이오(지분율 50%)를 설립하는 등 항암제 관련 바이오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미국 아이소메드사와 제휴하여 개발중인 경구용 인슈린은 5년내 상품화할 계획이고 KIST와 공동으로 미사일항암제도 개발중. PER 낮은 편이나 성장성이 낮아 주가등락은 업종평균 수준에 머물 듯.
에이즈치료제 SJ-3366이 미국의 임상대행기관인 SRI에서 전임상을 완료,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추진중임.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인 SJ-3366은 미국,러시아,호주,일본 등에서 특허를 확보한 상태. 7/1일 기준으로 자산재평가 공시를 하였음. 장부가액은 66.7억원, 예정재평가액은 164억원임.
미국의 벤처기업인 바이오셉트사에 5만$를 출자한 데 이어 국내에서는 생약연구 벤처기업인 쿰라우디바이오텍을 설립하여 바이오사업 강화
위궤양치료제를 캐나다 악칸 팜사에 정액료 3천만달러와 경상기술료 매출액의 7~10%를 받는 조건으로 기술수출하였음. 미국 라인프겐 바오텍사와 공동으로 차세대 혈전용해제인 t-PR과 혈전치료제 TPO 등을 공동투자 및 연구키로 했음.8월중 200억원 사모사채 발행 결의. 주가는 바닥권에서 횡보하고 있으나 기술수출료 유입이 변수로 작용 예상.
바이오센서 이용 혈당측정기 생산업체인 미국 M-바이오텍에 100만$을 투자하고 아시아지역 판권 획득. 면역억제제, 위궤양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독자개발 신제품의 국내판매는 호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원료의약품의 국제가격 하락으로 수출은 부진. IDR, 이룸바이오텍 등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 |
일본으로 부터 대형 제품 도입하여 외형 신장을 모색중임. 일본의 요시토미제약으로 부터 고혈압치료제 칼브렌의 도입계약을 맺었고, 일본 햐야시바라사와 천연형 인터페론(간염,백혈병,신장암에 효과)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음. 일본 도야마화학이 개발중인 위궤양치료제의 공동개발,판권확보를 추진중임.
의약주는 전체적으로 매물대가 강하여 쉽게 급상승은 어려우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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