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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보시면 최근 제약상 시상식이 있었고 또한 여러가지의 좋은 신약 개발 소식도 있으니 참고하시어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5천원 근처에서 놀다가 쌍바닥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보기만하세요. 아직은 아니므로 매입보다는 관찰 비중을 높여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할발하게 움직이는 경영혁신 자세의 모습 (yinsuk@chollian.net) 동성제약 홈페이지를 보니까 최근의 핫 뉴스라고 게재된 글을 올리니 읽어 보시고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www.dongsung-pharm.co.kr에 들어가서 자세하고 보세요. 치매에 관한 신약도 자세하게 보도된 글을 보니 동성제약도 정로환이라는 대명사에서 탈피되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이선규회장의 약학상 제정을 약대 교수들에게 시상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보여 줄려고 하는 모습과 경영혁신하는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는 주가 관리 차원에서 볼때 특히 주가 그라프 모양은 계속 5천원선의 유지를 잘 지켜나가고 있는 것을 개장 중에서 보았지요. 일봉, 주봉, 월봉을 보고 패턴을 파악을 해하니 계속 주가를 관리하는 절실하게 느껴 오늘도 많은 량은 아니지만 조금씩 매입해 들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이 종목의 특성은 어느 정도 물량을 거두어 들이면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주가를 이끌어 가는 주가 자체의 특성이 바로 동성제약이다. 종목 종목마다 그 자체의 특성이 있다. 이것을 잘 파악해야한다. 28일 추가 상장되는 약 5만5천주 정도는 별것이 아니고 바닥다지기의 모습을 잘 연구해 보면 뭔가 보인다. 홈페이지를 보니까 화장품회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타난 것이 있으므로 보시면 참고가 될 것이다. [ 제3 회 약학상 시상식 ] 제3회 이선규(동성제약 회장) 약학상 시상식이 8월 20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최응칠 교수(서울대학 약대 제약학과)와 정성현 교수(경희대학 약대 약학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교수는 미생물학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정교수는 산.학협동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이선규 약학상을 받았다. 최교수는 "약학상 제정의 뜻에 맞게 치매치료제 등 4개 신약이 현실로 이뤄지도록 잠자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양희 의원(자민련), 김동길 박사(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김재완 명예 교수(덕성여대), 문창규 박사(서울약대 교수), 김창종 교수(중대 약대), 이웅 일간보사 사장, 홍연탁 한국식품연구소 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장영수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소장, 백남선 원자력 병원 원장, 진종한 한신약품 회장, 조규태 성북약품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선규 회장은 "약학상 제정의 뜻은 불치병인 치매, 당뇨, 중풍, 암 등의 4가지 질환을 이길 수 있는 신약을 개발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들 4개 신약은 수년내에 반드시 동성제약이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