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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미국 식품의약국) 허가 받은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램시마를 위시로 하여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가 1,700조원 수준인데 이 중 70%를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이 차지한다”며 세계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성공을

     자양분으로 삼아 800조원 규모 글로벌 제네릭 시장 진출할 계획(서정진 회장) 
 

▶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유통사 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등 셀트리온이 개발/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전세계 시장 독점판매

    : 앞으로 셀트리온 이외의 회사 의약품들도 판매할 계획으로 추가 성장 가능

▶ 바이오시밀러의 고성장 시대를 누릴 준비된 기업

- 2016년 11월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셀트리온과 더불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이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됨

- “램시마의 유럽 점유율은 올해 연말 약 50%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연말 기준 약 15% 달성이 예상 됨.

   또 “리툭시마는 글로벌 첫 바이오시밀러로 우수한 임상테이터까지 확보해

   유럽 빅5시장에서 순조로운 처방이 진행 됨

- 셀트리온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를 매입해 글로벌 유통 파트너사에게 공급

    현재 34개사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115개국에서 사업을 진행

@ 출처) [메리츠종금증권] - 애널리스트: 이태영

            [KB증권]- 애널리스트: 서근희,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