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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삼성전기 A009150   거래소  (액면가 : 5,000)    * 12월 30일 14시 26분 데이터    현재가 43,350  시가 43,300  52주 최고 44,250  전일비 ▲ 250  고가 43,650  52주 최저 27,250  거래량 429,861  저가 42,700  총주식수 74,693

 대만의 천재지변이 한국 전자산업에 반사이익을 준 사례는 이번만이 아니다.
대만의 천재지변이 한국 전자산업에 반사이익을 준 사례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9월 대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인 야교의 가오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쟁관계인 삼성전기 등의 MLCC 사업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지난 9월 대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인 야교의 가오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쟁관계인 삼성전기 등의 MLCC 사업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당시 화재가 난 공장은 야교 MLCC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곳으로 정상적인 제품 생산이 어려울 만큼 피해를 봤다는 것.
야교는 세계 MLCC 시장을 6%가량 점유한 기업으로 삼성전기 등 한국업체들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여왔다.


콘덴서관련종목을 보세요..
삼영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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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텍

성호전자 A043260   코스닥  (액면가 : 500)      * 12월 30일 11시 06분 데이터    현재가 1,725  시가 1,650  52주 최고   전일비 ▲ 85  고가 1,725  52주 최저   거래량 1,687,217  저가 1,600  총주식수 17,375,773

삼영전자 A005680   거래소  (액면가 : 500)    * 12월 30일 11시 05분 데이터    현재가 10,650  시가 10,350  52주 최고 13,500  전일비 ▲ 350  고가 10,950  52주 최저 6,600  거래량 119,450  저가 10,350  총주식수 20,000

뉴인텍 A012340   코스닥  (액면가 : 500)      * 12월 30일 11시 05분 데이터    현재가 3,010  시가 3,015  52주 최고   전일비 ▲ 40  고가 3,090  52주 최저   거래량 5,691,549  저가 2,845  총주식수 13,140,000

삼화전기 A009470   거래소  (액면가 : 1,000)    * 12월 30일 11시 05분 데이터    현재가 3,955  시가 4,110  52주 최고 4,710  전일비 ▼ 95  고가 4,200  52주 최저 2,050  거래량 690,119  저가 3,900  총주식수 6,613

필코전자 A033290   코스닥  (액면가 : 500)      * 12월 30일 11시 05분 데이터    현재가 2,910  시가 3,030  52주 최고   전일비 ▼ 70  고가 3,170  52주 최저   거래량 6,882,843  저가 2,830  총주식수 21,017,058

디지털텍 A038340   코스닥  (액면가 : 500)      * 12월 30일 11시 04분 데이터    현재가 2,190  시가 2,110  52주 최고   전일비 ▲ 40  고가 2,200  52주 최저   거래량 34,457  저가 2,110  총주식수 9,472,000

삼화콘덴서 A001820   거래소  (액면가 : 1,000)    * 12월 30일 11시 04분 데이터    현재가 3,335  시가 3,240  52주 최고 3,190  전일비 ▲ 145  고가 3,450  52주 최저 1,050  거래량 6,008,776  저가 3,050  총주식수 10,395

 대만의 천재지변이 한국 전자산업에 반사이익을 준 사례는 이번만이 아니다.



대만의 천재지변이 한국 전자산업에 반사이익을 준 사례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9월 대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인 야교의 가오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쟁관계인 삼성전기 등의 MLCC 사업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지난 9월 대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인 야교의 가오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쟁관계인 삼성전기 등의 MLCC 사업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당시 화재가 난 공장은 야교 MLCC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곳으로 정상적인 제품 생산이 어려울 만큼 피해를 봤다는 것.

야교는 세계 MLCC 시장을 6%가량 점유한 기업으로 삼성전기 등 한국업체들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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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콘덴서종목들이 주도한다..
벌써 콘덴서 업종들은 9월부터 실적개선되고 있으니
대만가오슝 공장 화재 / 지진사태및 하이브리드카 때문에